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촉인아4 l
l조회 79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조ㅎ병일까.?
추천


 
익인1
증상이? 근데 병원가봐
1개월 전
글쓴이
병원다니는데 그냥 10년 약먹었는데 아닌거같아서..
1개월 전
익인1
정말 여러병원가서 상담해봐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550 11.11 21:5646902 11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243 9:5026127 1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96 11.11 23:2436675 2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103 9:5014840 1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90 11:04169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운한거 말했는데 바로 고치면 사랑스럽다 v 만만하게보인다 11225 14:18 63 0
이대 간판학과는 뭐양??2 14:18 28 0
난 사실 성형이랑 시술 생각 아예 없어 2 14:17 20 0
청에 있는 공뭔익들잇냥 14:17 1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제일 힘들 때가 언제였냐면3 14:17 79 0
담배 이름 잘못 알고 있는 사람 많네3 14:17 32 0
엽떡 2시간 지나도 안오는데 취소 가능한가 14:17 25 0
계란 초밥 져아하시는분!!4 14:17 23 0
시드 단계인 스타트업 다니는 익 있어? 4 14:17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외근가서 이쁜곳 발견했다고4 14:16 216 0
100% 하고 싶은게 아닌데도 성형 하는게 맞을까? 14:16 14 0
방전된 아이펜슬도 당근에 팔릴려나?14 14:16 42 0
남학생 받은거냐, 아직 확정 아닌거 아니냐 하는데 14:16 95 0
하 시위 왜이렇게 폭력적이냐는 사람들 귀엽다 귀여워60 14:16 993 1
오래된 컴싸도 가능한가?? 14:15 13 0
카페알바 머리 빨리 안돌아가면 하기 어려워?3 14:15 21 0
배고픈데 편의점에서 뭐 먹을까10 14:15 23 0
필링젤 추천해주라1 14:15 16 0
난 웹툰 작가 중에 모죠가 제일 좋더라2 14:15 26 0
네이버에서 아식스 구매대행 짭일까??ㅠㅅㅠ1 14:1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5:16 ~ 11/12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