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나한테 피해줘서 내가 대판 싸우고 손절한 애들이 나 아는 애들한테 내잘못인것처럼 나 인간 쓰레기처럼
정치하고 다니는데 신경 안쓰는게 맞아?
내가 연애혁명 양민지가? 내잘못인데 상대방
잘못인것처럼 행동하나? 피코하나?
싶어서 내 자신 되돌아보면
상대가
내돈 훔치고 도둑질하고 반응보겠다고 계속 꼽주고 가스라이팅하고 내돈 뜯어먹어서
아무리봐도 상대 잘못인데 상대가 자기가 선넘고
못살게 굴었으면서 내가 손절할때 흥분해서
감정적으로 극대노하니까 나를 아는 과거 내 친구들한테
나에 대해 와전해서 안좋게 이야기하고 다니는데
어차피 걔네들이 나쁘게 이야기하고 다니는 애들
지금은
전부 나랑 이제는 연락 안하고
앞으로도 안하고 지낼 남남 이니까
신경 안쓰고 무시하고 사는게 맞다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