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더 많이 던졌다고? 수고하셨어요 상규씨🥹🥹


 
보리1
용투보다 많이 던져주는 불펜투수라니 바리아야 ㅋㅋ
1개월 전
보리2
심지어 매번 지는 자진강판
1개월 전
보리3
와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001117 0
한화 대영: 우승해 내가 할 수 있는 거 다 해줄게 28 11.19 22:402917 0
한화 헐 대박 이팤에 아이스링크장25 11:062892 0
한화보리들아 이거봐 23 1:564125 0
한화충격실화 16 11.19 20:253625 0
아직 보상선수 발표 남아있긴 하지만 8 11.11 16:26 142 0
이팁 안 뜨나4 11.11 16:23 93 0
뽀리들 유니폼 살 돈 모아뒀어?? 7 11.11 15:05 891 0
내년 마킹 문동주해야지3 11.11 14:38 179 1
우준이님 등장곡이랑 응원가 벌써 궁금 4 11.11 14:19 140 0
나도 외인들 바짓가랑이 좀 잡고 싶다3 11.11 14:07 142 0
대영이 진짜 행복하갰다 6 11.11 13:53 201 0
쥔짜 웃긴 사람들 많네 29 11.11 13:27 454 0
타팀 유튜브에 후니후니 출연... 2 11.11 13:21 291 0
김서현 보유구단 한화부럽다7 11.11 13:14 378 0
내일 새유니폼 뜬다아아악 3 11.11 12:25 153 0
우준이님이랑 친해졌다가 멀어지기를 반복 4 11.11 11:37 254 0
심우준의 바닐라 라떼 한잔 ㄱㅂㅈㄱ 5 11.11 11:10 335 0
서현이 7분 57초, 8분 45초 11.11 11:07 103 0
묵이의 가면 개웃기네1 11.11 11:00 290 0
외국인선수나 제발 잘뽑았으면 좋겠네.. 11.11 10:58 42 0
외부영입 한화의 진짜 노림수 이러니까 11 11.11 10:22 451 0
ㅁㅍ) 내년에 외야수 안사고 싶음 9 11.11 10:13 362 0
와 강연자들 당첨됨 3 11.11 09:26 195 0
보리들 이기사봤어?37 11.11 09:20 8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