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제발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20 09.28 19:0348718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4 09.28 13:4627010 0
일상내 남편 5년째 못 고치는 사람 빡치게 하는 화법215 09.28 10:4926696 2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5976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2337 09.28 16:1217530 2
168 57에서 50까지 빼면 차이 확 나??28 09.24 20:55 413 0
이거 11개월 계약직 맞지?? 09.24 20:55 14 0
첫인상 예쁘장해 보이려면 그나마 말라야겠지..? 2 09.24 20:55 40 0
공휴일 휴무이면 10월1일 국군의날도 쉰다는 뜻이야?2 09.24 20:53 40 0
속눈썹 붙이니까 눈두덩이에 선 생겨 50 09.24 20:54 761 0
내 이름이랑 똑같은 핑있는데(핑빼고)2 09.24 20:54 35 0
티니핑이 무슨 캐릭터야?2 09.24 20:53 25 0
16프로 살건데 공홈이랑 쿠팡중 뭐가 나을까4 09.24 20:53 65 0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미움 받을 용기 없는 사람들 37 09.24 20:53 424 0
중고사기 당해서 형사신고하고 민사까지 넣었는데 민사 판결나옴9 09.24 20:53 248 0
내 진짜 얼굴형 아는 방법이 살을 손으로 끌어올리기인가..? 1 09.24 20:53 35 0
다이어트 할때 파스타 맨날 먹어도 돼?5 09.24 20:53 86 0
길가다 누가 길물어보는거 너무 짜증나는데1 09.24 20:52 49 0
아이클라우드 2테라 쓰는 익들아5 09.24 20:52 34 0
도쿄 디즈니씨 오후권 손해일까??4 09.24 20:51 32 0
혹시 저작권 잘 아는 익들 있어?8 09.24 20:51 36 0
불닭볶음탕면 맛있어? 4 09.24 20:52 27 0
끌어주면서 걸으면 근육량 늘어나? 09.24 20:52 31 0
국취제 상담사 변경해본익??5 09.24 20:51 34 0
아이패드로 포토샵 일러스트 에프터이펙트 쓰러면 프로 필수겠지3 09.24 20:5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