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9l
우리 이제 류도 없고… 동주도 없고… 계속 불펜 써야되니까 ㅜ 최대한 길게 끄는건 이해 가능임 근데 왜 준서…?


 
보리1
진짜 이해해서 잘 막으면 승이니까 이해해볼 수 있거든(사실 안되긴 함) 근데 준서는 걍 좌우놀인데 여기서 좌우놀이를 왜하지
6일 전
글쓴보리
그니까… 아니 준서 타이트한 상황 올리는거 진짜… 지금 준서 상태를 모르는건지 뭔지
6일 전
보리1
구속도 안나와 결정구도 없이 투피치야 뭘 어쩌라고 올리지
6일 전
글쓴보리
그니까… 아오 진짜 이해가 그냥 안 감 최대한 좋게 이해해보려 노략해도 진짜 이게 뭔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비시즌 이팁19 09.30 15:316256 0
한화작년에 현빈이가 타구 못잡고 분해하는거 보여준게 좋았음16 09.30 17:372231 0
한화 남지민 입대한대15 09.30 19:213127 0
한화어떤 용타가 나은 것 같아? 14 09.30 18:41590 0
한화 ......12 09.30 19:401411 0
올해는 진짜 중타가 못해서 순위가 이모양인 것 같다3 09.24 21:07 68 0
최근 몇게임 라인업 기시감들었는데 09.24 21:07 25 0
현빈이는 그냥 내 체감인가 싶은데 고척이랑 사직이 잘맞음9 09.24 21:03 163 0
하 누가 희플치래!!! 현빈인 2타점 먹브레드 한다 09.24 21:03 22 0
근데 나 오랜망에 경기보는데 이진영 얼굴 뭔가 바뀐거 같음4 09.24 20:54 128 0
우리 선발롯데 조 바 와 야?? 7 09.24 20:52 89 0
느낌이 온다… 내년 5선발 이상규의 느낌이…13 09.24 20:47 260 1
와 근데 경기보는데 아무생각이 없음5 09.24 20:45 76 0
이팤 이 자리는 꼭 가봐야한다하는 자리 있어? 3 09.24 20:44 58 0
우리 지금 선발이 2 09.24 20:43 53 0
근데 시시 다리 아무래도 안 좋은거 같지…7 09.24 20:36 144 0
오늘 투교 루트가 7월 고척 ptsd오게 해1 09.24 20:31 65 0
그놈의 채은성 양상문이 살렸다 소린 또나오네17 09.24 20:28 812 0
준서 이렇게 쓰는 거 준서한테도 팀한테도 전혀 이득이 없는데 09.24 20:23 17 0
팀이나개인이나 준서 계속 써서 좋을게 없는데 저렇게 타이트한 상황에 계속 내는 이유..3 09.24 20:22 97 0
준서는 1군에 있으면서 살이 점점 더 빠지는거 같은데 09.24 20:21 12 0
전감 나가고 이제 바꾸자할 때 승민코치가2 09.24 20:19 95 0
박상원 주현상 빼고 필승조 다 쓸 수 있는 경기를 이렇게 던지네2 09.24 20:18 70 0
근데 준서는 진짜11 09.24 20:16 239 0
근데 상규씨 1점 주고 바꾼건 이해가능인데 그다음 준서는 왜..?4 09.24 20:16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22 ~ 10/1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