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집사인데 온지 5일정도 됐어 근데 내가 무서운걸까 아님 아직 적응기간인걸까 아님 이것도 핸들링 성공한걸까...
간식을 엄지랑 검지로 잡아서 주면 먹이냄새 맡고 간식을 물어서 집에 들어가서 먹어 이정도면 괜찮은편일까.. 그냥 모래갈거나 똥갈려고 앞문만 열고 손 넣으면 집에 들가서 숨고ㅠㅠ 나 무서워하는걸까..
사진하나도 같이 올릴게 모습은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