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에 중요한 약속 있는데 요즘 다시 미친듯이 먹고있어
개한심한 거 나도 잘 아는데 ㅠㅠ 고쳐지지가 않아
약간 배가 허한 거를 못 참는 거 같은데 무슨 방법 없을ㅋ가
배가 허한 상태가 진짜 편안한 거 잘 알거든?
근데 식탐이 개심해서 매번 먹고나서 후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