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1l

[잡담] 99년생 익 3년 동안 모은 돈! | 인스티즈

[잡담] 99년생 익 3년 동안 모은 돈! | 인스티즈

이번년도 안에 삼천 모으기가 목표



 
익인1
👍
10시간 전
익인2
오구오구 기특해!
10시간 전
익인3
우와 마니 모았다 나랑 칭긔칭긔네… 직장인이야? 난 대학원와소 등록금으로만 연에 천오백씩 깨지는디… ㅜㅜㅜ
10시간 전
익인4
우와.. 졸업 하자마자 취업한거야)?
10시간 전
글쓴이
웅 전문대 나왔음!
10시간 전
익인5
기특..나도 그래야지..
10시간 전
익인6
와,, 나도 99인데,, 나는 돈 없는데,,,
10시간 전
익인6
너무 대단하고 부러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니깐 얼마나 노력했는지 느껴진다!!
10시간 전
익인7
이천도 아니고 삼천?? 수입 짭짤한가보다 부럽다🥺
10시간 전
익인7
아 저거 두개 합쳐서 2600인가..? 암튼 개부럽다
10시간 전
익인8
가보자고
10시간 전
익인9
부럽당.. ㅠ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990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83 09.24 17:2229835 1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410 0
삼성/OnAir 🦁 대호야 선발 데뷔전 축하해! 자신있게 너의 공을 던져! 9/24.. 2108 09.24 17:3814882 0
롯데 🌺 0924 임시달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라!!🌺 2374 09.24 17:5212351 0
라면 부숴먹는 취미 가진 익들한테 묻는다10 09.24 20:47 20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마음이6 09.24 20:47 138 0
아빠가 내 장단점 다 파악하고 알고있네.. 09.24 20:47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사친이랑 서로 애칭이 4 09.24 20:46 105 0
취업박람회는 가서 뭐하는거야? 09.24 20:45 21 0
내 자신이 쪽팔려서 살기가 싫음.. 2 09.24 20:45 35 0
익들은 어떤 선택을 할거 같아? 도와줘🫥 1 09.24 20:46 29 0
벌집꿀 먹고 나면 속이 울렁거려 나만그러니.. 09.24 20:45 11 0
얘드라....나...오늘완전 과소비했어^^...1 09.24 20:46 26 0
시원해지니까 모기가 더 난리네 옷을 뚫고 깨물어1 09.24 20:45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말 혼자 보내기 싫어서 더 사귀는거 에바?2 09.24 20:45 126 0
비빔냉면이랑 뭐 먹으면 맛있으까4 09.24 20:44 10 0
30분 걷는거로 운동이될까…?14 09.24 20:44 432 0
배달 시키는 거 자체가 내가 돈이 있으니까 시키는 거 같아서4 09.24 20:45 45 0
인티엔 배구팬 없나 …?!4 09.24 20:45 22 0
이유없이 심란하고 죽고싶어1 09.24 20:44 20 0
나 살빼면 예쁨 진짜로10 09.24 20:43 487 0
신입사원인데 선임분 송별회하면서 나도 울었음.. 09.24 20:44 27 0
미용실에서 해주는 두피마사지 더 받고 싶으면 09.24 20:44 35 0
하 카페에서 대리운전불러달라는거 개싫다6 09.24 20:44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7:16 ~ 9/25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