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나는 연인이랑 있을때의 내모습이 가짜라고 느껴지는데...

나같은 익 있어?



 
둥이1
그렇게 가짜같이 꾸며내는 나조차도 내 모습중에 하나라고 생각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305 11.15 08:476486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 수학문제 못 푼다고 하면 기분 어떨 거 같아?90 11.15 10:5124879 0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76 11.15 18:0025286 1
이성 사랑방애인 게임 닉네임이 (신나게 넣고 흔들고 빼고)야57 11.15 15:2427856 0
이성 사랑방친구들한테 상담했는데 3명은 도망쳐라 / 1명만 그래도 만나봐라 74 11.15 09:4919958 0
단톡에서 반반한 남녀 둘이 훈훈한 바이브로2 11.12 23:46 172 0
찐사랑하면 어떤 기분이니?ㅠㅠ4 11.12 23:45 232 0
이별 사유 이거 가능할까5 11.12 23:45 89 0
연애중 애인이 주식으로 3천 넘게 이득봤다는데8 11.12 23:45 237 0
이별 멀티프로필은 왜 해놓는 거야4 11.12 23:44 199 0
이별 포기합니다2 11.12 23:44 122 0
2년만낫는데 빼빼로도 나만주고 계산도 나만하고1 11.12 23:44 102 0
술자리 좋아하는거 고칠 수 있어?3 11.12 23:44 112 0
이별 사내연애 이별 5 11.12 23:44 94 0
좋아했는데.. 유뷰남이였다 1 11.12 23:44 93 0
연애중 정 떨어졌다는 거 언제 느껴?3 11.12 23:42 201 0
커플이 제일 위기일때가 몇년차야?7 11.12 23:40 239 0
둘이 무슨 사이 같니 22 11.12 23:38 212 0
얼마나 사랑하냐고 물어볼때마다2 11.12 23:37 94 0
삼프터 파토12 11.12 23:37 191 0
소개팅 하루에 두번 가능?7 11.12 23:36 98 0
공시생 이해해주는 애인한테 정말 고마움 11.12 23:35 78 0
이런 애인 흔하지않지...?10 11.12 23:35 278 0
애인한테 광고 카톡이 왔는데 의류 브랜드길래 눌러 보니까 여자 레깅스만 팔거든13 11.12 23:35 92 0
애인이랑 나랑 둘 다 분조장있는데 최악의 만남일까2 11.12 23:33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8:04 ~ 11/16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