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인수인계중이지만…옆에서 해보라고 보고잇는데 부담되고 긴장되서 못하게 되는것같어


 
익인1
갠차나 한달도 안됐는디 다 이해해줌
1개월 전
글쓴이
부담부담,,옆에서 보고잇음 잘 못하갰어,,,
1개월 전
익인2
혹시 공뮤원,,? 나도 개걱정중임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아니ㅇ 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570 11.11 21:5649767 11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252 9:5028687 1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203 11.11 23:2439113 2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126 9:5017541 1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92 11:0418632 0
동덕 언급 글만 보면 후다닥 달려가서 댓쓰는 애들 웃기네6 13:53 104 0
회사에서 밥값 지원vs 주차비 지원 고르라면 뭐할래?9 13:53 21 0
매트에 아이 거꾸로 집어 넣은 사건 알지?4 13:52 19 0
예고는 뭘 하길래..미대보다 학비가 더 나와?2 13:52 29 0
공학에서 딥페이크 우수수 터지는 꼴 보고도 쉴드쳐주고 싶나17 13:52 71 0
넘 잘먹었더니 일하기 싫어 13:52 11 0
나 3일째 아무것도 안먹었어4 13:52 50 0
대익들 사물함에 노트북 넣고 다녀??1 13:52 33 0
동덕여대 사건을 떠나서 저런 이슈는 과민반응해야 맞지5 13:52 87 0
엽떡 신나게 먹고 죽다 살아났긔 13:52 19 0
선ba 보는사람 이상해 보여?? 4 13:52 21 0
한강 작가님 작은 아버지 왜 자기 큰형한테 손절당한지 알겠다42 13:52 1762 0
난 여중 여고 나와서 지긋지긋해서 여대 안갔거든1 13:52 80 0
면접에서 스트레스 관리법 물어봐줬음 좋겠다 5 13:51 83 0
하 동덕 얘기 나오면 막 헐레벌떡 달려오는거8 13:51 110 0
나 소름끼쳐.... 이거뭐야61 13:51 1191 0
생리 왜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하기 싫음ㅋㅋㅋㅋ3 13:51 29 0
혐오 세력끼리 싸운다는 애들은 뭐얌?5 13:51 46 0
틴트 몇 년 안쓰다가 돌아왔는데 왜 지금껏 안 썼지?! 13:51 8 0
뭔가 긴생머리에는 앞머리 있는게 예쁘고 웨이브펌에는 앞머리 없는게1 13:51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