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잊을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영화 '킹덤4: 대장군의 귀환' 시사회 4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도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일반
BL
웹툰/웹소설
웹툰지망생
만화/애니
도서
웹툰
웹소설
드라마
드라마씨디
연성러
기타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추천
정리글
후기
장터
알림/결과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초록글
올해 읽은 권 수랑 추천도서 말하고가자~
40
l
도서
새 글 (W)
6
1개월 전
l
조회
561
l
나는 올해 목표 20권 읽기 중 15권 읽었어! 올해 재밌게 본 책은 아홉수가위! 술술 읽히더라구~ 평소 귀신을 무서워하는데, 귀신이라는 주제가 무섭지않게 풀어져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
추천
6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작년 일본 케이팝 음반판매량 세븐틴 다음이지만 앙콘 쿄세라돔 이틀 매진이 안되는 투바투
연예 · 5명 보는 중
지하철에서 기분나쁜 일 잇엇는데 정상이야?
일상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은하인지 나연인지 헷갈린다는 짤
연예 · 10명 보는 중
49 혹시 경상남도? 김해 숙소 추천해도돼? (욕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추천)
일상 · 21명 보는 중
이거 유행템인가..? 살말?
일상 · 15명 보는 중
정소민 데뷔 전 고등학생 때.gif
이슈 · 2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신부대기실좀 봐주세요
이슈 · 18명 보는 중
아파트 복도 대환장파티.jpg
이슈 · 18명 보는 중
요아정 시컀는데 졸라딱딱해서 숟가락이 섰어
일상 · 22명 보는 중
내 피자가게 리뷰 너무 마음이 아푸다...
일상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신인시절 태연에게 찝적대던 선배
이슈 · 4명 보는 중
정보/소식
언론사별로 모두 다른 슈가
연예
글쓴팔랑
글쓴이가 고정함
추천도서 적으면 키워드,추천이유도 알려주라! 키워드랑 추천이유를 알아야 더 그 도서가 땡기고 보고싶어지더라고!
1개월 전
팔랑1
0권!!
1개월 전
팔랑2
10권! 꿀벌과 천둥!!!!!
1개월 전
글쓴팔랑
그거 불륜이 주제였던 것 같은데 맞나?
1개월 전
팔랑2
클레식 콩쿨 얘기야!!
1개월 전
글쓴팔랑
아하 불륜은 아니더라도 로맨스도서는 맞아? 난 로맨스가 있는 도서로 알고있었어서! 클래식 콩쿨 내용인진 몰랐었네ㅎㅎ
1개월 전
팔랑3
난 지금 20권째 읽고 있는 중이고 다 재밌긴 했지만 기억에 좀 더 남는다고 해야하나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1개월 전
글쓴팔랑
팔랑이는 왜 이책을 골랐어? 나도 최은영작가님 좋아해! 쌉쌀한 현실같은 이야기들이 매력적이야
1개월 전
팔랑3
뭔가 많이 슬프고 울고 하다보니 내 마음 안에 있는 감정들을 콕하고 건드려서 그런가 기억에 남넹 ㅋㅋㅋ
1개월 전
글쓴팔랑
안 그래도 읽을 목록에 저장해뒀었는데ㅎㅎ10월쯤 읽어봐야겠다!
1개월 전
팔랑3
그 이거 물어 봐도 될까 최은영 작가님 책 중에 뭐가 좋았엉?
1개월 전
글쓴팔랑
3에게
최은영 작가님 꺼 4권 읽었는데 당연 쇼코의 미소! 왜인지 몰라도 쇼코의 미소 에피소드는 여름 하늘 아래 흰 린넨 이불들이 바람에 살짝 흩날리는 느낌으로 다가왔어 최은영 작가님을 쇼코의 미소로 처음으로 접했거든 담담하고 담백한 느낌이 내게 그렇게 느껴진 것 같아 주인공이 원하는 진로면에서 뜻대로 안 굴러가는 부분이 있고 아직 현실과는 타협 못하는 모습이 나 같기도해서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기도 해 읽는 당시의 내 상황과 비슷했거든 담한 문체로 현실의 씁쓸함이 담아내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최은영 작가님의 매력이야!
1개월 전
팔랑3
글쓴이에게
뭔가 그럴 것 같았어 ㅋㅋㅋㅋ 안 그래도 쇼코의 미소 예약 걸어뒀는뎅 26일쯤 읽어 볼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대된당 근데 쓰니 표현력이 되게 좋다!!!
1개월 전
글쓴팔랑
3에게
오 표현력이 좋다니 과찬인걸! 팔랑이도 쇼코의 미소 재밌게 읽으면 좋겠다ㅎㅎ요즘은 조예은 작가님의 '트로피칼 나이트' 보고있는데 이것도 재밌어! 이 작가님의 특징은 아직 모르겠지만 에피소드에 대한 약간의 애정이 생기는 느낌이야 이야기를 잘 풀어내서 다른 책들보다 착착 읽어나가게 되는 느낌?ㅎㅎ 정세랑 작가님의 '지구에서 한아뿐'은 사랑이란 주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아! 문목하 작가님의 '돌이킬 수 있는'은 반전이 많고 내용도 재밌어서 웹툰 정주행하는 것처럼 보기 좋아!
1개월 전
팔랑3
글쓴이에게
오오오 알려준 책들 저장해놔야겠다 ㅎㅎㅎ 예약한 것들 오면 먼저 읽고 찬찬히 읽어볼겡 추천해 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1개월 전
글쓴팔랑
3에게
응응! 즐거운 독서가 되길 바래!
1개월 전
팔랑4
17권
위화-인생
천명관-고래
어쩌다 보니 비슷?한 장르 ㅋㅋㅋㅋ 몰랐는데 나 이런 글 좋아하나봐
1개월 전
글쓴팔랑
오 저건 어떤 장르인거야? 어떤 결을 가진 소설이니!
1개월 전
팔랑5
나 저저번주부터 리더기 사고 일주일에 2권 읽기 프로젝트 중인데 고로 총 5권 읽었엌ㅋ
추천은 홍학의 자리!
설명하면 스포라 스포 밟지말구 봐!
1개월 전
글쓴팔랑
홍학의 자리 읽으려하는데 너무 인기도서라 도서관 예약 조차 쉽지않더라! 빨리 읽고싶어ㅎㅎ
1개월 전
팔랑6
57권
추천도서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랑 인셀테러, 지리의 힘 이렇게 세권
1개월 전
글쓴팔랑
헤일메리는 읽어볼거야! 인셀테러, 지리의 힘은 키워드가 뭐야? 추천하는 이유도 알 수 있을까?
1개월 전
팔랑7
63권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수확자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요 3권은 꼭 읽어봐🥹
1개월 전
글쓴팔랑
첫 번째는 일본 로맨스 소설 맞나? 로맨스 소설 읽은지 좀 되어서 읽어봐야겠다 수확자는 읽다 말았어 병렬독서하느라ㅜㅜ마지막 도서는 키워드,장르가 뭐야? 팔랑이가 추천하는 이유는?
1개월 전
팔랑7
첫번째꺼 한국거야!!!! 이꽃님 작가인데 진짜 잘 쓰셨어ㅜㅜ 로맨스아니야ㅠㅠ 문학동네 청소년 소설 대상작인데 어른들에게듀 추천!!(나.27살)
우리가~ 이것도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야! 내용이 가볍진않은데 후루룩 읽혀! 이런 류의 소설은 또 처음이라 기억에 남아!
1개월 전
글쓴팔랑
오 로맨스가 아니였구나! 응응 둘 다 읽어볼게!
1개월 전
팔랑8
오늘까지 66권 거의 소설만 읽어서
붕대감기/다양한 여성 서사 책이고 등장인물이 많이 나와. 내가 아직도 많이 다르게 보고 있다고 느낌
히든 픽처스/공포스릴러인데 반전있고 중간중간 섬뜩한 그림도 나옴
자두/여성 간병인, 며느리, 아내에 대한 이야기인데 한숨나옴 등장하는 남자들.. 하..
칵테일,러브,좀비
신을 죽인 여자들/추리소설이고 절대적인 종교와 셋째 딸의 죽음에 대한 내용이야 안쓰럽고 화남
암살 주식회사/작가의 미발표유작이야 지금은 흔한 킬러에 대한 이야기인데 시대반영하면 흥미로워
제노사이드
나쁜 책/금지된 책 소개하는 책인데 읽다보면 빠져들고 다 읽어보고 싶어져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돌봄과 간병에 대한 슬픈 현실 있을법한 내용이라 더 답답해
1개월 전
글쓴팔랑
오 추천도서들 분위기가 다 비슷한 편이야? 나 칵테일,러브,좀비만 봤어 제노사이드는 읽어볼 예정! 추천도서 중 이건 꼭 읽었음 하는거랑 이유도 있을까?
1개월 전
팔랑8
비슷하려나? 여성 관련이거나 추리, 스릴러 장르긴 해
꼭 읽었음 하는 책은 붕대 감기
재미있게 읽은 책은 암살 주식회사랑 제노사이드
제노사이드는 600쪽 넘고 과학, 전쟁용어가 좀 많이 나와서 지루할수도 있어
1개월 전
글쓴팔랑
오 붕대감기 확실히 재밌겠다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고 다양한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나쁜 책,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도 재밌어보이는 걸? 제노사이드는 저번에 신인류가 구인류를 죽인다고 본 것 같아 내용 흥미로워보이더라ㅎㅎ상세히 써줘서 고마워! 확실히 더 끌리고 이건 꼭 봐야겠다 싶은 맘이 들었어ㅎㅎ
1개월 전
글쓴팔랑
글쓴이가 고정함
추천도서 적으면 키워드,추천이유도 알려주라! 키워드랑 추천이유를 알아야 더 그 도서가 땡기고 보고싶어지더라고!
1개월 전
팔랑9
61권
감성 충만한 소설은
시선으로부터, 불편한 편의점, 파친코, 사서함110호의 우편물, 아몬드, 알로하나의엄마들 추천
그리고 sf류는
나인, 프로젝트 헤일메리
그리고 곰탕도 은근 재밌었음 (미래로 시간여행하는 고런 얘기)
1개월 전
글쓴팔랑
60권 넘게 읽은 팔랑이들이 많네! 대단하다!! 사서함 110호 재밌지~ 첨 봤을 때 친구랑 같이 빌려읽으며 호들갑떨었었는데ㅎㅎ시간여행이라는 주제도 재밌겠다! 파친코가 베트남이 배경인 소설 맞나? 베트남에서 사는 한인가족이야기? 나인은 무슨 내용이야?
1개월 전
팔랑9
파친코는 일본 배경! 동명 드라마 원작 소설이야
나인은 천선란 작가 특유의 sf인데 따수운 얘기! 조금만 말하자면 식물들과 연관된 건데 더 말하면 스포될 거 같아
1개월 전
글쓴팔랑
엇 천선란 작가님 천개의 파랑이랑, 노랜드 저자 맞으신가? 아직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작가님이셔 따수운 얘기 좋지! 도서관에 있나 찾아봐야겠다 파친코는 일본 배경이였구나~!
1개월 전
팔랑9
맞아 천개의파랑도 너무 재밌게 읽음!!
1개월 전
팔랑10
50권!
추천 도서 : 13.67
키워드 : 꿈틀거리는 홍콩의 역사
- 인간의 운명, 역사의 갈림길, 중국인과 영국인의 이중 정체성, 직업 윤리 등 여러가지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줌
쓰니가 여기 입장에도 속해 있고 저기 입장에도 속해 있는 구조적 모순에 놓여 있고 내가 어느쪽 입장인지 자신도 모를 때 읽으면 좋은 소설!
추천 도서 : 망내인
키워드 : 우리의 모습과 같은 홍콩의 현재
- 1. 나에게는 전부를 걸어서라도 지키고 싶은게 있나? 하는 의문이 들고
2. 홍콩의 노동 환경 및 복지에 대해 한국과 유사 및 차이점을 생각해 보게 됨
3. 사적 제재의 정당성과 공적 시스템의 부패 및 모순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함
쓰니는 사적 제재에 평소 어떤 입장이며 공공기관의 부패 및 부재 시에도 사적 제재가 정당화 될 수 있는지! 이 책을 읽으며 다시 정리해 볼 수 있음 추천!
추천 도서 : 미키 시리즈
키워드 : 자아 정체성
- 나와 기억이 같은 복제 인간은 나와 같은 사람인가? 다른 사람인가? 근데 결국 기억은 같더라도 앞으로의 처하게 될 환경과 선택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른 존재라는 결론을 개인적으로 내림! 물론 각자 마다 생각은 다를 것! 과연 이 책을 읽은 쓰니는 어떤 입장과 견해를 가질 지?
추천 도서 : 삼체 시리즈
키워드 : 우주 속의 먼지와 먼지 속의 우주
- 기본적으로 sf 코즈믹 호러 장르.
진보된 외계 기술 앞에서 등장 인물들은 사막 속 모래 알갱이와 같은 존재 처럼 느껴짐. 하지만 그 와중에도 일어나는 경이로운 인류의 선택과 복잡한 갈등 구조가 매력적. 인간의 위대함과 보잘것 없음을 동시에 보여주는 책.
쓰니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너무 버겁거나 아니면 반대로 너무 하찮게 보일 때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
추천 도서 : 엘레나는 알고 있다
키워드 : 종교적 가치관과 여성 권리와의 충돌
- 생명의 가치와 여성 권리의 충돌을 주로 다루는 소설. 작가는 당연히 어느 한 쪽 입장에 서 있음. 태아의 생명권과 여성의 자기 선택권 이라는 저울추 앞에서 과연 쓰니가 이 책을 읽는 다면 어디에다 돌을 얹어 줄 지??
추천 도서 : 신을 죽인 여자들
키워드 : 아이러니
- 종교적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인물들 근데 그 가치를 지키고자 할 수록 신과의 거리는 더 멀어져 감. 쓰니가 무언가에 과도한 집착을 하고 있는거 처럼 느껴지고 이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이라면 추천!
1개월 전
팔랑10
- 범죄 소설 :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엘레나는 알고 있다, 신을 죽인 여자들)
찬호께이 (13.67, 망내인)
- sf 소설 :
류츠신 (삼체 시리즈)
에드워드 에슈턴 (미키 시리즈)
그냥 장르소설이라고 치부하고 폄하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소설들
1개월 전
팔랑11
21
경제학이 필요한 순간
개인적으로 사회가 돌아가는 구조?에 조금 관심있는데 술술 잘 읽혔어 짧게 파트별로 구성되는데 목차만 슬쩍 보면 내용 파악 가능할거야!!
1개월 전
팔랑12
올해는 정말 거의 안읽었네 분발해야지..
1개월 전
팔랑13
19권. 양귀자 소설 모순,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얼마 전에 읽었는데 신선한 충격이었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도서
독서 기록 어플 뭐써?
8
11.09 23:10
84
0
도서
돌이킬 수 있는 같은 sf 소설 추천해 줘
7
11.07 20:09
281
0
도서
해외작가? 책 추천 좀!
7
11.10 10:04
194
0
도서
책 한 권 다 읽고 다음 책 읽어?
5
11.09 14:46
285
0
도서
도서관에서 제목만 보고 끌려서 빌려왔는데
4
11.09 01:27
198
0
도서
이북 왔당!!
4
11.09 20:07
184
0
도서
유튜버 딤디 영상 보면(길잃ㄴㄴ)
6
11.09 15:23
388
0
도서
3주만에 도서관갔더니 폭풍쇼핑하고왔다
8
11.09 16:20
271
0
도서
내가 병렬 독서 못하는 이유
6
11.11 00:18
284
0
도서
자기결정이라는 책 읽어 본 익 있어????
3
11.11 01:17
30
0
도서
전자책 구독 어플 뭐써?
2
11.11 22:50
53
0
도서
차에서 책 읽으니까 너무 어지럽다
1
11.09 15:29
197
0
도서
역시 단편집은 제목이 되는 단편이 제일 걸작인가봐
1
11.09 00:33
60
0
도서
침대에 누워서 책 읽고 싶은데...독서템 추천해주라
2
11.11 18:38
114
0
도서
인간실격 읽고 있는데 진짜 안읽힌다
11.11 12:47
30
0
SF 소설 추천해줄 팔랑선생님들 모십니다💌
25
10.18 23:18
1739
0
김초엽 파견자들 본 팔랑 있니!!
4
10.18 19:15
239
0
언니들이 동생 난도질해서 죽이는 내용의 동화 아는사람?
10.18 01:34
311
0
시녀 이야기 읽기 시작~!!
2
10.17 21:54
158
0
책 후기에 번역이 아쉽다는 말은
7
10.15 15:16
797
0
[5회독서모임] 문학 '이방인' (10.14~11.04 진행)
1
10.14 19:01
236
1
[5회독서모임] 문학 책 투표 부탁해요! (~19시 마감)
10.14 12:00
105
0
우리 읽은 책 목록 공유해볼래???
15
10.12 03:00
1262
0
빌게이츠의 미래로 가는 길 구할 수 없는거지? ㅠㅠ
3
10.11 21:02
230
0
문장력 진짜 좋은 책좀 추천해줄 수 있을까??
31
10.11 20:59
1472
2
신비로운 분위기의 책 추천해줄 사람 있니??
7
10.10 15:52
496
0
위저드베이커리 너무 읽기 힘들었다,, ㅠ
4
10.09 22:44
481
0
[5회독서모임] 문학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6
10.09 18:51
237
0
여행가서 읽을 책 골라주라!
7
10.09 17:31
174
0
라스트 젤리 샷 읽은 익있어?
1
10.09 06:47
148
0
[4회독서모임:다정한것이살아남는다] 2번 or 3번 주제에 대한 나의 의견은?
1
10.08 18:00
282
0
[4회독서모임:다정한것이살아남는다] 토론 주제 투표 부탁해요! (~10.08 00시..
3
10.07 12:03
439
1
한국소설 중에 제목이 생각안나는데ㅜㅜ
10.07 00:29
422
0
인문 고전 / 고전 문학 추천해줄 수 있을까?
11
10.05 23:28
651
0
2023 노벨문학상 수상자 욘 포세
10.05 20:14
233
1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웹소설/웹툰 언급 금지
iChart 음원차트 통합순위 🏆
더보기
1
로제 (ROSÉ) - APT.
2
aespa - Whiplash
3
G-DRAGON - POWER
4
제니 (JENNIE) - Mantra
5
DAY6 (데이식스) - HAPPY
6
QWER - 내 이름 맑음
7
aespa - Supernova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6:08 ~ 11/12 1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핫플
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
56
2
일상
와 인사팀에서 왜 걸러야되는거야 ㅋㅋㅋㅋ
17
3
연예
정보/소식
[단독] 트리플스타, 백종원과 재회…"'레미제라블' 촬영 완료"
28
4
유머·감동
파스타 주문 했는데 그릇이 돈까스임
21
5
일상
스피또2000 56회 1등 마지막 누가 되었네
5
6
연예
핫플
앤톤 그냥 심혜진 배우님 거푸집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
41
7
야구
팀 분위기 좋은 팀 알려줘
31
8
일상
주식초보들 은근 흔한 패턴
14
9
야구
ㄱㅇ 선발 썰은 자팀 제외 어제부터 8개구단인가 다 뜸
5
10
일상
적금 만기돼서 삼전 6.5에 들어갔는데ㅋㅋ
6
11
정보·기타
엄마 적금 해약시켜서 주식 올인한 주갤러
22
12
일상
냐하하 예금자랑 40
20
13
이슈·소식
수험생도 "차라리 치킨 주세요"…썰렁한 종로 떡집거리
26
14
유머·감동
사장님이 보자마자 거절을 누른 요청사항
30
15
이슈·소식
한국에서 발견된 암흑 참새
16
16
일상
아 진짜 프랑스에서 온 애들 왤케 티가 나냐
2
17
일상
대학병원 산부인과진료는 동네병원이랑 다르구나..
4
18
유머·감동
주다사 트위치 막방에 찾아 온 마젠타ㅋㅋㅋㅋㅋ.jpgif
26
19
유머·감동
젓가락 문화권에서 이탈한 나라.jpg
5
20
일상
친구 말투 나만 갑갑하니??ㅜ
1 ~ 10위
11 ~ 20위
도서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