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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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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목표 20권 읽기 중 15권 읽었어! 올해 재밌게 본 책은 아홉수가위! 술술 읽히더라구~ 평소 귀신을 무서워하는데, 귀신이라는 주제가 무섭지않게 풀어져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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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7명 보는 중
글쓴팔랑
글쓴이가 고정함
추천도서 적으면 키워드,추천이유도 알려주라! 키워드랑 추천이유를 알아야 더 그 도서가 땡기고 보고싶어지더라고!
1개월 전
팔랑1
0권!!
1개월 전
팔랑2
10권! 꿀벌과 천둥!!!!!
1개월 전
글쓴팔랑
그거 불륜이 주제였던 것 같은데 맞나?
1개월 전
팔랑2
클레식 콩쿨 얘기야!!
1개월 전
글쓴팔랑
아하 불륜은 아니더라도 로맨스도서는 맞아? 난 로맨스가 있는 도서로 알고있었어서! 클래식 콩쿨 내용인진 몰랐었네ㅎㅎ
1개월 전
팔랑3
난 지금 20권째 읽고 있는 중이고 다 재밌긴 했지만 기억에 좀 더 남는다고 해야하나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1개월 전
글쓴팔랑
팔랑이는 왜 이책을 골랐어? 나도 최은영작가님 좋아해! 쌉쌀한 현실같은 이야기들이 매력적이야
1개월 전
팔랑3
뭔가 많이 슬프고 울고 하다보니 내 마음 안에 있는 감정들을 콕하고 건드려서 그런가 기억에 남넹 ㅋㅋㅋ
1개월 전
글쓴팔랑
안 그래도 읽을 목록에 저장해뒀었는데ㅎㅎ10월쯤 읽어봐야겠다!
1개월 전
팔랑3
그 이거 물어 봐도 될까 최은영 작가님 책 중에 뭐가 좋았엉?
1개월 전
글쓴팔랑
3에게
최은영 작가님 꺼 4권 읽었는데 당연 쇼코의 미소! 왜인지 몰라도 쇼코의 미소 에피소드는 여름 하늘 아래 흰 린넨 이불들이 바람에 살짝 흩날리는 느낌으로 다가왔어 최은영 작가님을 쇼코의 미소로 처음으로 접했거든 담담하고 담백한 느낌이 내게 그렇게 느껴진 것 같아 주인공이 원하는 진로면에서 뜻대로 안 굴러가는 부분이 있고 아직 현실과는 타협 못하는 모습이 나 같기도해서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기도 해 읽는 당시의 내 상황과 비슷했거든 담한 문체로 현실의 씁쓸함이 담아내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최은영 작가님의 매력이야!
1개월 전
팔랑3
글쓴이에게
뭔가 그럴 것 같았어 ㅋㅋㅋㅋ 안 그래도 쇼코의 미소 예약 걸어뒀는뎅 26일쯤 읽어 볼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대된당 근데 쓰니 표현력이 되게 좋다!!!
1개월 전
글쓴팔랑
3에게
오 표현력이 좋다니 과찬인걸! 팔랑이도 쇼코의 미소 재밌게 읽으면 좋겠다ㅎㅎ요즘은 조예은 작가님의 '트로피칼 나이트' 보고있는데 이것도 재밌어! 이 작가님의 특징은 아직 모르겠지만 에피소드에 대한 약간의 애정이 생기는 느낌이야 이야기를 잘 풀어내서 다른 책들보다 착착 읽어나가게 되는 느낌?ㅎㅎ 정세랑 작가님의 '지구에서 한아뿐'은 사랑이란 주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아! 문목하 작가님의 '돌이킬 수 있는'은 반전이 많고 내용도 재밌어서 웹툰 정주행하는 것처럼 보기 좋아!
1개월 전
팔랑3
글쓴이에게
오오오 알려준 책들 저장해놔야겠다 ㅎㅎㅎ 예약한 것들 오면 먼저 읽고 찬찬히 읽어볼겡 추천해 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1개월 전
글쓴팔랑
3에게
응응! 즐거운 독서가 되길 바래!
1개월 전
팔랑4
17권
위화-인생
천명관-고래
어쩌다 보니 비슷?한 장르 ㅋㅋㅋㅋ 몰랐는데 나 이런 글 좋아하나봐
1개월 전
글쓴팔랑
오 저건 어떤 장르인거야? 어떤 결을 가진 소설이니!
1개월 전
팔랑5
나 저저번주부터 리더기 사고 일주일에 2권 읽기 프로젝트 중인데 고로 총 5권 읽었엌ㅋ
추천은 홍학의 자리!
설명하면 스포라 스포 밟지말구 봐!
1개월 전
글쓴팔랑
홍학의 자리 읽으려하는데 너무 인기도서라 도서관 예약 조차 쉽지않더라! 빨리 읽고싶어ㅎㅎ
1개월 전
팔랑6
57권
추천도서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랑 인셀테러, 지리의 힘 이렇게 세권
1개월 전
글쓴팔랑
헤일메리는 읽어볼거야! 인셀테러, 지리의 힘은 키워드가 뭐야? 추천하는 이유도 알 수 있을까?
1개월 전
팔랑7
63권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수확자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요 3권은 꼭 읽어봐🥹
1개월 전
글쓴팔랑
첫 번째는 일본 로맨스 소설 맞나? 로맨스 소설 읽은지 좀 되어서 읽어봐야겠다 수확자는 읽다 말았어 병렬독서하느라ㅜㅜ마지막 도서는 키워드,장르가 뭐야? 팔랑이가 추천하는 이유는?
1개월 전
팔랑7
첫번째꺼 한국거야!!!! 이꽃님 작가인데 진짜 잘 쓰셨어ㅜㅜ 로맨스아니야ㅠㅠ 문학동네 청소년 소설 대상작인데 어른들에게듀 추천!!(나.27살)
우리가~ 이것도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야! 내용이 가볍진않은데 후루룩 읽혀! 이런 류의 소설은 또 처음이라 기억에 남아!
1개월 전
글쓴팔랑
오 로맨스가 아니였구나! 응응 둘 다 읽어볼게!
1개월 전
팔랑8
오늘까지 66권 거의 소설만 읽어서
붕대감기/다양한 여성 서사 책이고 등장인물이 많이 나와. 내가 아직도 많이 다르게 보고 있다고 느낌
히든 픽처스/공포스릴러인데 반전있고 중간중간 섬뜩한 그림도 나옴
자두/여성 간병인, 며느리, 아내에 대한 이야기인데 한숨나옴 등장하는 남자들.. 하..
칵테일,러브,좀비
신을 죽인 여자들/추리소설이고 절대적인 종교와 셋째 딸의 죽음에 대한 내용이야 안쓰럽고 화남
암살 주식회사/작가의 미발표유작이야 지금은 흔한 킬러에 대한 이야기인데 시대반영하면 흥미로워
제노사이드
나쁜 책/금지된 책 소개하는 책인데 읽다보면 빠져들고 다 읽어보고 싶어져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돌봄과 간병에 대한 슬픈 현실 있을법한 내용이라 더 답답해
1개월 전
글쓴팔랑
오 추천도서들 분위기가 다 비슷한 편이야? 나 칵테일,러브,좀비만 봤어 제노사이드는 읽어볼 예정! 추천도서 중 이건 꼭 읽었음 하는거랑 이유도 있을까?
1개월 전
팔랑8
비슷하려나? 여성 관련이거나 추리, 스릴러 장르긴 해
꼭 읽었음 하는 책은 붕대 감기
재미있게 읽은 책은 암살 주식회사랑 제노사이드
제노사이드는 600쪽 넘고 과학, 전쟁용어가 좀 많이 나와서 지루할수도 있어
1개월 전
글쓴팔랑
오 붕대감기 확실히 재밌겠다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고 다양한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나쁜 책,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도 재밌어보이는 걸? 제노사이드는 저번에 신인류가 구인류를 죽인다고 본 것 같아 내용 흥미로워보이더라ㅎㅎ상세히 써줘서 고마워! 확실히 더 끌리고 이건 꼭 봐야겠다 싶은 맘이 들었어ㅎㅎ
1개월 전
글쓴팔랑
글쓴이가 고정함
추천도서 적으면 키워드,추천이유도 알려주라! 키워드랑 추천이유를 알아야 더 그 도서가 땡기고 보고싶어지더라고!
1개월 전
팔랑9
61권
감성 충만한 소설은
시선으로부터, 불편한 편의점, 파친코, 사서함110호의 우편물, 아몬드, 알로하나의엄마들 추천
그리고 sf류는
나인, 프로젝트 헤일메리
그리고 곰탕도 은근 재밌었음 (미래로 시간여행하는 고런 얘기)
1개월 전
글쓴팔랑
60권 넘게 읽은 팔랑이들이 많네! 대단하다!! 사서함 110호 재밌지~ 첨 봤을 때 친구랑 같이 빌려읽으며 호들갑떨었었는데ㅎㅎ시간여행이라는 주제도 재밌겠다! 파친코가 베트남이 배경인 소설 맞나? 베트남에서 사는 한인가족이야기? 나인은 무슨 내용이야?
1개월 전
팔랑9
파친코는 일본 배경! 동명 드라마 원작 소설이야
나인은 천선란 작가 특유의 sf인데 따수운 얘기! 조금만 말하자면 식물들과 연관된 건데 더 말하면 스포될 거 같아
1개월 전
글쓴팔랑
엇 천선란 작가님 천개의 파랑이랑, 노랜드 저자 맞으신가? 아직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작가님이셔 따수운 얘기 좋지! 도서관에 있나 찾아봐야겠다 파친코는 일본 배경이였구나~!
1개월 전
팔랑9
맞아 천개의파랑도 너무 재밌게 읽음!!
1개월 전
팔랑10
50권!
추천 도서 : 13.67
키워드 : 꿈틀거리는 홍콩의 역사
- 인간의 운명, 역사의 갈림길, 중국인과 영국인의 이중 정체성, 직업 윤리 등 여러가지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줌
쓰니가 여기 입장에도 속해 있고 저기 입장에도 속해 있는 구조적 모순에 놓여 있고 내가 어느쪽 입장인지 자신도 모를 때 읽으면 좋은 소설!
추천 도서 : 망내인
키워드 : 우리의 모습과 같은 홍콩의 현재
- 1. 나에게는 전부를 걸어서라도 지키고 싶은게 있나? 하는 의문이 들고
2. 홍콩의 노동 환경 및 복지에 대해 한국과 유사 및 차이점을 생각해 보게 됨
3. 사적 제재의 정당성과 공적 시스템의 부패 및 모순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함
쓰니는 사적 제재에 평소 어떤 입장이며 공공기관의 부패 및 부재 시에도 사적 제재가 정당화 될 수 있는지! 이 책을 읽으며 다시 정리해 볼 수 있음 추천!
추천 도서 : 미키 시리즈
키워드 : 자아 정체성
- 나와 기억이 같은 복제 인간은 나와 같은 사람인가? 다른 사람인가? 근데 결국 기억은 같더라도 앞으로의 처하게 될 환경과 선택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른 존재라는 결론을 개인적으로 내림! 물론 각자 마다 생각은 다를 것! 과연 이 책을 읽은 쓰니는 어떤 입장과 견해를 가질 지?
추천 도서 : 삼체 시리즈
키워드 : 우주 속의 먼지와 먼지 속의 우주
- 기본적으로 sf 코즈믹 호러 장르.
진보된 외계 기술 앞에서 등장 인물들은 사막 속 모래 알갱이와 같은 존재 처럼 느껴짐. 하지만 그 와중에도 일어나는 경이로운 인류의 선택과 복잡한 갈등 구조가 매력적. 인간의 위대함과 보잘것 없음을 동시에 보여주는 책.
쓰니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너무 버겁거나 아니면 반대로 너무 하찮게 보일 때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
추천 도서 : 엘레나는 알고 있다
키워드 : 종교적 가치관과 여성 권리와의 충돌
- 생명의 가치와 여성 권리의 충돌을 주로 다루는 소설. 작가는 당연히 어느 한 쪽 입장에 서 있음. 태아의 생명권과 여성의 자기 선택권 이라는 저울추 앞에서 과연 쓰니가 이 책을 읽는 다면 어디에다 돌을 얹어 줄 지??
추천 도서 : 신을 죽인 여자들
키워드 : 아이러니
- 종교적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인물들 근데 그 가치를 지키고자 할 수록 신과의 거리는 더 멀어져 감. 쓰니가 무언가에 과도한 집착을 하고 있는거 처럼 느껴지고 이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이라면 추천!
1개월 전
팔랑10
- 범죄 소설 :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엘레나는 알고 있다, 신을 죽인 여자들)
찬호께이 (13.67, 망내인)
- sf 소설 :
류츠신 (삼체 시리즈)
에드워드 에슈턴 (미키 시리즈)
그냥 장르소설이라고 치부하고 폄하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소설들
1개월 전
팔랑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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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 필요한 순간
개인적으로 사회가 돌아가는 구조?에 조금 관심있는데 술술 잘 읽혔어 짧게 파트별로 구성되는데 목차만 슬쩍 보면 내용 파악 가능할거야!!
1개월 전
팔랑12
올해는 정말 거의 안읽었네 분발해야지..
1개월 전
팔랑13
19권. 양귀자 소설 모순,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얼마 전에 읽었는데 신선한 충격이었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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