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맛있고 간편하고 좋은데 
서양은 왜 없지


 
익인1
서양은 국물요리가 하급이라고 여겨졌대
4일 전
익인2
떼잉
4일 전
익인3
허얼...
4일 전
글쓴이
간편하니까 하급인건가
4일 전
익인4
유럽 문화권에서는 국물있는 요리는 가난한 사람들이 적은 재료로 물을 이용해 양을 불려먹는 느낌이었고, 그게 내려져와서 부정적이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65 09.28 19:0361424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184 09.28 21:2112027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7468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2337 09.28 16:1217995 2
한화/OnAir 🍀 240928 달글 🍀 2876 09.28 16:3016245 0
내가 탐폰 안쓰는 이유는 09.24 21:48 27 0
헐 스피릿핑거스 유료화 된대 09.24 21:48 44 0
독립하면 집 많이 그립겟지?ㅜ6 09.24 21:46 47 0
나 뭐먹을지 투표좀 09.24 21:47 32 0
직장인...3년차인데도 아직 힘들다...11 09.24 21:46 371 0
취업생각하니까 멀미나 09.24 21:46 26 0
머리하는 미용익드라1 09.24 21:45 22 0
20초반인데 무언갈 시작하기에 조금 늦은걸까25 09.24 21:46 276 0
친구들 만날때 카톡 해주는거 호감이야?4 09.24 21:46 30 0
직화 비비큐 대신 마라탕 09.24 21:46 13 0
맥북 이번 업뎃 진짜 오래걸리네잉 09.24 21:44 17 0
나 젖살 빠짐 + 사각턱보톡스 효과 많이 본듯? 41 09.24 21:44 1000 0
손님 없는 상황에서 같이 사람이 느린편이면 어때? 09.24 21:44 18 0
취준 알바 시간 어떤 것 같아??? 11 09.24 21:44 59 0
얘들아 집에서 바선생 봄 얘 성충일까?2 09.24 21:44 24 0
다른사람 슬픈거 궁금하지도알고싶지도읺고 내 슬픔도 공유안하는애들 mbti6 09.24 21:44 50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본인이 바람펴본경험잇는사람 09.24 21:44 86 0
나 해외 처음 가보는데 해외여행가서 여권은4 09.24 21:44 44 0
뮤지컬 빨래 부모님이랑 보기 괜찮을까?3 09.24 21:44 35 0
아이폰 16 프로 프맥 카메라 많이 차이나??1 09.24 21:43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9:18 ~ 9/29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