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뽀니야… 10 l LG
l조회 560l
LG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740 9:4752544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551 12:5337941 0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352 12:4736350 2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17:3823187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63 17:2218906 0
휴족시간은 발바닥에서만 시원해지나 23:26 1 0
와 내 피부 모공 홍조 대박이네40 23:26 2 0
타브를 갈 경우의 수가 많구나... 23:26 3 0
신규간호사익 오늘 신규답지 않은 태도라고 혼났는데 23:26 4 0
남자 말빨 얼마나 중요함? 23:26 4 0
아 야식먿고싶은데 제발 말려줘 23:26 4 0
사람들이 나 싫어하는거같아서 기죽는 애들아 23:25 5 0
여행 많이 가본 익인 있을까?? 인천공항 질문좀ㅠㅠㅠ 3 23:25 10 0
내년이 진짜 키울 수 있는 기회네1 23:25 6 0
며칠전부터 밤만되면 담배냄새 나는데 어딘지 모르겠어..1 23:25 7 0
무표정하고 우울해보이는 여자 23:25 17 0
인스타 스토리 답장으로 이모티콘 누르는 거 오면 답장해? 23:25 4 0
성수동 물가 레전드네 ㅋㅋㅋㅋㅋ 23:25 9 0
울집 고영희 자랑할래 😁1 23:25 7 0
아이폰 13에서 16프로 데저트로 넘어왔당 23:25 4 0
익들 이거 무서워? 엄마가 제발 좀 갖다 버리라는데3 23:25 22 0
시부야 하이큐 관광버스...🥹 23:25 2 0
내 키가 5센티만 더컸어도2 23:25 7 0
머리론 헤어지라고 하는데 마음은 아직도 너무 좋으면 어떻게 해1 23:25 7 0
중국드라마 처음 보는데1 23:2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