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후 1년 반을 홈 프로텍터로 살아왔는데
적성이 너무 맞았어 집이 너무 좋아
출근 너무 싫어 개싫다 와
살면서 단기 알바만 몇 번 한 게 다라서
알바할 때도 조금만 참으면 끝난다면서 버텼는데
이제는...퇴사하는 거 아닌 이상 끝이란 게 없자너...우울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