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얼마전부터 팔자주름 리프팅해줘야겠다~이러더니
이번 생일선물은 그냥 피부과 시술권을 끊어주겠다고 그러는겨.,.
난 굳이?싶은거고 차라리 그 돈으로 걍 물질적인걸 해줬음 좋겠다 이런마음..
교정해서 팔자 심한거 나도 알고있는데 걍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저러니까 왜저래 싶은데
둥들이라면 기분좋게 갈거같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