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진짜 굴러와라 너네 그거말고 증명할게 없을거같다


 
보리1
아 나도 진짜 걍 독기좀 ㅜ
1개월 전
글쓴보리
그냥 야무진 동그란감자말고 흙감자 되어 오시라고요ㅜ
1개월 전
보리2
실력으로 증명해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1 0:001820 0
한화 Produce uniform : 당신의 유니폼에 투표하세요 !28 11:294437 0
한화선택해봐 미야자키 은성이방 vs 치홍이방 29 11.11 22:292123 0
한화/OnAir우리 얘기 한당 220 11.11 20:082414 0
한화 헐 춘잠도 새로 나오나???30 11:244318 0
오늘 5시에도 이팁 뜬다고 했잖아 1 15:52 17 0
근데 타싸에서 보니까 8 15:39 165 0
큰방에 감독 초등학생 시절 사진 올라왔다 4 15:26 117 0
아 순간 상금이 글 2개나 보여서 진짜 상금이 가는줄 알고 기뻐하면서 들어온 보리...1 15:22 94 0
혹시 영어마킹도 나오나 11 15:20 219 0
상금아 함께해서 행복했고 우리팀에서는 비록 너를 다 쓰진 못했지만 타팀.. 1 15:19 79 0
기사 뜨기 전엔 보낼 마음의 준비 다 됐다 생각했는데 1 15:15 100 0
우리 돈 많아서 돈 줄 수 있는데… 상금이 많관부 15:15 32 0
예상명단 하도 봐서 그런가 15:13 55 0
누구 풀었을 것 같아?? 16 15:08 291 0
위위위플래시2 14:59 119 0
오늘 나왔음 좋겠다 14:54 60 0
우리 응원배트도 새로 나오겠지? 14:54 44 0
구 로고가 더 예쁜 느낌 25 14:51 1622 0
다들 프리미어 결제했어!??!15 14:45 134 0
오늘 야구 떡밥 장난 아니네1 14:43 122 0
보니까 뭔가.. 잘 묶었나 싶기도 한게 19 14:42 1916 0
묶일 거라 생각했는데 안묶인 선수 13 14:42 295 0
한명 뜨고 한명 따로 뜨는 거는 확정인가 ㅠ 2 14:41 142 0
오늘 3시간 회의하고 결정하셨으까....? 4 14:39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5:52 ~ 11/12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