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마운드에서 볼넷을 내주고 덕아웃을 힐끔 쳐다보는데 그럴 필요 없어요. 지금의 주인공은 마운드 위에 있는 김대호 선수 이기 때문에 볼넷을 내주지 않고 안타 맞고 하는 기분으로 투구를 해야합니다." https://t.co/2L17ybbBQp pic.twitter.com/qfHTiSl4kq— 경산대장 (@simba__18) September 24, 2024
"자꾸 마운드에서 볼넷을 내주고 덕아웃을 힐끔 쳐다보는데 그럴 필요 없어요. 지금의 주인공은 마운드 위에 있는 김대호 선수 이기 때문에 볼넷을 내주지 않고 안타 맞고 하는 기분으로 투구를 해야합니다." https://t.co/2L17ybbBQp pic.twitter.com/qfHTiSl4kq
대호야 니 공 떤져서 실점해도 우린 오늘 아무렇지도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