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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404 09.24 12:475836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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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땄는데 알고보니 미성년자였어4 09.24 23:15 21 0
나 디시라도 식물갤은 클린한줄 알았거든1 09.24 23:15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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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실제로 했다요 하는 말투 첨 들어 봄4 09.24 23:15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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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까 이번 여름엔 쿠바나더블 캡슐2개인 거 못 본듯... 09.24 23:14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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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뭐 검사받기 전에 금식해야될 때 물도 마시면 안되나?6 09.24 23:14 36 0
공대 초봉 3800이면 어때?3 09.24 23:14 19 0
인팁들 누가 본인 전공 관련 질문하면 귀찮아?? 09.24 23:14 12 0
고양이 놀이 터널 머리에 쓰고 고양이랑 놀고 있으니까3 09.24 23:13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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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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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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