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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당한 것들 사례 다 기록해놨다가 찔렀거든 그 사건의 주인공이 거의 나여서 내가 찌른 거 다 눈치깐 듯 그 시점 이후로 나한테 인사도 안하고 개삐져있음 말을 안걸어그냥 ㅋㅋ 와 다 큰 성인이 이래도 되는거냐 나한텐 나이부심 정말게 부리더니 애새끼마냥 꽁하는 모습 보니.. 퇴사마려운데 이런 때문에 왜 내가 그만둬? ㅋㅋ 근데 불편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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