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6l
ㅈㄱㄴ


 
익인1
ㄴㄴ
4일 전
익인1
모공은 못 줄여…
4일 전
글쓴이
혹쉬 모공에 좋은 팩 추천 가능하니…ㅜㅜㅜㅜ
4일 전
익인1
난 지성피부라 쿨티트리 쓰는중… 원래 피지 기름 많으면 모공 더 넓어지니까 그거 막으려고…모공은 줄이는게 아니라 이미 생긴 모공 더이상 크게라도 만들지 말자 이런 마인드로 관리해야함
4일 전
글쓴이
오케이 땡큐ㅜㅜㅜ
4일 전
익인2
모공은피부과도못줄여
4일 전
글쓴이
오우노우
4일 전
익인3
2
4일 전
익인5
레이저로 지지면 되는거 아냐?
4일 전
익인2
레이저로 지진다고 늘어난 피부는 안돌아옴 모공 걍 구멍에 탄력/힘빠져서 벌어진거라 어떻게해도 못되돌림
4일 전
익인5
꺄악 안대..........
4일 전
익인6
맞아 내가 알기로도 현 기술로
늘어난 모공 줄이는 건 못한다고 그랬어
그니까 인스타에서 광고하는 앰플,
화장품들 다 과장 광고로 진짜 철퇴맞길 바람

4일 전
익인4
모공은 리들샷 + 레티놀..?
4일 전
익인7
어디서 봤는데 모공은 못줄이고 시중에 줄인다고 효과있다고 하는것도 그게 피부를 살짝 붓게 만드는거라 모공 줄어든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거라고??? 하던데
4일 전
익인8
나도 그 글 봄 .. 그래서 바로 번개장터 올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557 09.28 21:2134022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206 09.28 23:1830977 0
타로 봐줄게335 09.28 20:517134 3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106 10:234285 4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7 09.28 21:0616785 0
오늘 잠실4 09.25 00:21 455 0
겨쿨 염색 딥블루 vs 레드바이올렛 09.25 00:21 18 0
원래 생리하면 살 많이쪄?? 09.25 00:21 19 0
갓생샤는 사람 특징 뭐잇어32 09.25 00:21 591 1
곧 생일이라 에어팟맥스 샀드!!!!!!!!!!!!!!1 09.25 00:21 20 0
백조됐는데 취미 추천 좀 해쥬라!!!1 09.25 00:21 20 0
10to7인데 평일에 진짜 일만하는 느낌 ㅜ 09.25 00:20 15 0
엔티제 불도저다 사랑꾼이다 이 말 잘 모르겠다 싶었는데 09.25 00:20 3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런 말 들으면 무슨생각들어?1 09.25 00:20 65 0
작은회사들은 저녁시간이나 주말에 면접보는 경우도 있어?1 09.25 00:20 33 0
2호선 아침 8시 전에 타도 사람 많아....?10 09.25 00:20 50 0
이성 사랑방 여잔데 남자랑 못 친해지겠어22 09.25 00:19 220 0
힘들면 정신과 꼭 가라5 09.25 00:19 143 0
대학 고민하는애들아 걍 그지역에서 쭉 살거면 지거국 가7 09.25 00:19 171 0
이성 사랑방 썸탈 때는 연락 느리거나 이런거에 대해 별 말 안해???2 09.25 00:19 156 0
이성 사랑방 썸남 나말고도 연락하는 여자 있냐고 물어볼까 ?6 09.25 00:19 178 0
이성 사랑방 INTJ 애인이 인스타프사 내사진으로 09.25 00:19 97 0
피곤해서정병옴2 09.25 00:19 16 0
cgv 영화 특전 받는거 예매하고 영화 안봐도 받을수 있음?4 09.25 00:19 81 0
키 큰 여익들 신발 굽2 09.25 00:1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22 ~ 9/29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