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7l

우리도 사랑한다고 외치고 싶다!!!!!

오늘 빈이가 용기내서 외친 거 같았는데 현장 반응 다 웃겨하면서도 진짜 뜨거웠다구 ㅠㅠㅠㅠㅠㅠ

추천


 
도리1
나가자 싸우자 강하게 키우는 두산 ㅋㅋㅋㅋ
4일 전
도리2
우린 오직 승리만을 외침 영원히 승리 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240928 달글 🐻 3432 09.28 16:4210971 0
두산 상진옹 JSDS💙13 09.28 20:201225 0
두산 찐 라인업12 09.28 16:052759 0
두산 의지 감독같음ㅋㅋㅋㅋ11 09.28 20:462166 0
두산 오늘 덕아웃 난리부르스네ㅋㅋㅋ9 09.28 20:151885 0
종성이 퓨처스 말소네? 3 09.22 10:23 124 0
오늘 베팁 갔을까?2 09.28 20:33 117 0
제가 오늘 내야 티켓을 구할 수 있을까요... 3 09.24 11:28 120 0
철웅이도 티셔츠 입었어 ㅋㅋㅋㅋ2 09.24 17:50 228 0
김재환 곰잉형 이야기하다가3 09.24 16:42 103 0
잠옷니폼2 09.27 22:41 85 0
몰라 커여운 곰들이나 보자2 09.26 22:53 106 0
도리들아..!! 질문 있어 인터파크 모바일 티켓 등록하면 3 09.23 16:39 49 0
도리들 어째서 아무도 순꾸도리에게 알려주지 않았어....ʕっ °、。ʔっ 2 09.25 10:36 250 0
도리들3 09.22 13:09 230 0
144경기 중 어제 경기가 왤케 제일 여운이 오래 가지2 10:27 89 0
튼동님의 마지막 유산 택연동건종성다민지호현준 이것뭐에요2 09.28 20:35 161 0
우리도 응원가에 사랑들어가는 거 달라..!!!!2 09.24 23:23 117 0
본인표출순꾸 글 본문 추가 완료해뒀습니당 👀 ʕू ˃ᴥ˂ ूʔ•°ˎˊ˗ 2 09.23 22:47 69 0
망곰이 레플리카 마킹지 못 샀는데....2 09.25 08:37 136 0
본인표출내일 2시에 당발할게요ㅠㅠㅠ 2 09.23 00:43 95 0
티셔츠 몇시까지 가야 받을수있을까??2 09.24 13:14 110 0
제영이 진짜 내년에 같이하면 좋겠다3 09.24 23:06 142 0
장터 24일에 티셔츠 대리수령해 줄 수 있는 사람...4 09.23 00:02 120 0
근데 강승호 2 09.24 01:52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6 ~ 9/29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