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1l
내가 다니는 곳은 옷 갈아입고 사물함에 옷 넣으면 되긴하는데 그럼 대기하는 동안은 나시만 입고 있어..? 팔뚝살부자라 좀 부끄러운디 그동안은 나시 입고 위에 집업같은거 입고가서 제모받는 곳에서 벗었는데 이제 추워지니까.. 겉옷도 두꺼워져서 걔를 제모실에 둘 곳이 없어 다들 어케 해?


 
   
익인1
안 부끄러워... 나는 그들이 봤을 수백개의 겨와 수천개의 팔뚝중 하나일거란 생각에...
1개월 전
글쓴이
다른 손님들도 종종 같이 대기하거나 거기 직원?이라해야하나 암튼 간호사같은 분들 돌아댕기는데도...?!
1개월 전
익인1
웅! 부끄럽다는 생각 못해봐쓰! 바로 시술실 등어갈때가 제일 많았고 뭐 기다려도 다들 비슷비슷한 시술 받으러 온걸텐데! 괜차나
1개월 전
글쓴이
다른 사람들이 나시만 입고 온걸 본 적이 없어서 자신 없었는데 이번에 갈땐 자신있게 있어볼게..
1개월 전
익인1
그리고 보통 대기시간 안 길어 걍 갈아입자마자 바로 시술하러 입장이라..!
1개월 전
익인2
나시만 입음...
1개월 전
익인3
난 그 가운 주시던데
1개월 전
익인4
빨개벗은것도 아니고 하나도 안 민망해... 걍 다들 폰하거나 같이 온 사람이랑 대화하고있는데 남 팔뚝 어떤지 보지도 않아
1개월 전
글쓴이
그그그렇긴 하겠지..
1개월 전
익인4
정 그러면 겉옷 입고있다가 들어가면서 벗어서 손에 들고 있어
1개월 전
익인5
나는 ㅋㅋㅋ 공장형이라 나시입고 누워있느면 와서 해주는데 기다릴때 개웃긴 안경? 쓰고있는게 더 부끄러워서 혼자 개웃었음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9
222ㅜㅜ마이콜이 쓰는 안경줘서 웃참하느라 힘들었어
1개월 전
익인6
나는 제모실 안에서 벗었는데 다른 곳은 밖에서 대기도 해??
1개월 전
익인6
근데 친구들이랑 같이 받아서 차례대로 나시 입고 나오면 한 명은 꼭 팔 벌린 채로 있어서 돌아가면서 쪽당함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나두 거기서 벗음
1개월 전
익인8
상관은 없는데 대기하는 곳에서부터 나시로 대기하게 냅두는 게 특이한데
1개월 전
익인7
우리동네는 고무줄치마같이 생긴 튜브탑 같은거 갈아입는데 나시보다 덜 민망ㅋ
1개월 전
익인9
난 항상 눕기직전에 벗었는데
1개월 전
익인9
어차피 1분컷이니까 벗자마자 다리쪽에 대충 놓고 눕고 끝나고 바로 입으면서 나오면 끝..
1개월 전
익인10
가운 안줘?
1개월 전
익인11
나 다니는 곳은 가운이 있음..
1개월 전
익인12
내가 간 곳은 탈의실 들어가서 벗고 제모실 베드마다 커튼쳐져있어서 마주칠일이 잘 없었암
1개월 전
익인13
내가 가는 곳은 가운 줌
1개월 전
익인14
안에 나시입고 레이저 막는 눈알가리개 안경끼고 있으면 스스로가 웃기던데
1개월 전
익인15
전혀 다들 목적이 똑같아서 괜찮앗음 직원은 직원이니까 별생각없고
1개월 전
익인16
가운 주지 않아?
1개월 전
익인17
끈나시야? 나 가는데는 생각보다 좀 헐렁하고 힙한.. 예쁜...? 나시같은거라 나시 돈주고 안사는데 여기서 맘에는걸 찾네.. 하고 잘입고 병원 돌아댕김ㅋㅋㅋ
1개월 전
익인18
나는 제모실 들어가서 벗고 레이저받고 끝나면 옷입고 나오는곳에서만 해봐서
나시입고 대기하기도하는걸 첨 알았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269 9:5035077 2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214 11.11 23:2444991 2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179 9:5023974 1
일상직원한테는 안녕하세요. 대표한테는 안녕하십니까 하는 신입143 11:5212190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93 11:0422741 0
와 일하기 너무 싫다1 14:50 10 0
알바면접 3시에 괜찮냐 했는데 답장이없음 ..2 14:50 30 0
인터넷으러 옷 살때 사이즈 어떻게 골라? 6 14:50 29 0
프랑스 리라는 왜 나온걸까ㅋㅋㅋㅋㅋㅋ8 14:50 119 0
비트코인 수익률 +957% 4040 16 14:50 999 0
보석금 내고 출소 완... 14:50 31 0
와 나 곰돌이모양 똥쌌어5 14:50 18 0
02년생이 대학교 4학년임?;4 14:49 119 0
공부하기 최악의 장소는 아무래도 침대있는 방 같음3 14:49 21 0
저녁 못 먹는데 지금 먹을까 말까3 14:49 5 0
우리 학교 시위가 너무 빡세서 동덕은 얌전하게 보임17 14:49 528 0
하 주말에 이 부츠 덥다 vs ㄱㅊ다2 14:49 15 0
테슬라 아마존 팔말ㅎㅠ 14:49 18 0
공부하러 가야 되는데 공부하러 가기 너무 싫어1 14:48 15 0
부모는 무던한 성향인데 자식은 예민 성향일 수 있나?4 14:48 50 0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일하는 익 있어..? 14:48 14 0
부산광역시는 경남이야 경상이야? 영남이야?16 14:48 309 0
쌍수하고 다들 언제쯤 오 나 이뻐졌다라고 느꼈어? 5 14:48 42 0
퍼스널 진단 받는거랑 메이크업 원데이 클래스 중에4 14:48 17 0
이성 사랑방 반대로 여자가 짜쳐 보일 때는 언제야?8 14:48 2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