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뾱 하고 혼자 서 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96 09.24 12:5363772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409 09.24 12:4762591 3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928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81 09.24 17:2229093 1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354 0
강아지 10살 넘었는데 터그놀이 해줘도 돼...?2 09.24 23:52 33 0
친구가 너무 비싼 선물해줘서 부담스러ㅠ8 09.24 23:52 387 0
올해 먹은 샤인 다 실패,,, 09.24 23:52 13 0
원흥역은 관리자가 없냐 09.24 23:52 11 0
아빠랑 사는 한부모 가정 딸이라 힘든 점5 09.24 23:52 62 0
선크림 개봉하고 6개월지나면 기능잃어? 09.24 23:52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잇팁이랑 상황이별 + 반복되는 싸움으로 지쳐서 헤어졌는데 봐줄 사람6 09.24 23:51 109 0
얘들아 탕비실에 초코파이 있으면 먹을 것 같아?9 09.24 23:51 23 0
혹시 간호사나 간호대생 이써?2 09.24 23:51 29 0
흑백요리사 부모님이랑 같이 봐도 재밌을까??9 09.24 23:51 84 0
스트레스 받을때 귀가 안들리는데 병원 가야할까?12 09.24 23:51 51 0
그날도 아닌데 왜이러지 09.24 23:51 14 0
롯데월드몰 지하 1층 시향하는 곳 직원들 진짜 불친절함..1 09.24 23:51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잘알 제발 들어와줘15 09.24 23:50 29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아까까지 구질구질 매달렸는데7 09.24 23:50 121 1
우아 추석채우기 당첨되는 사람 은근 많네2 09.24 23:50 31 0
둘이 한강가고 드라이브가고 이런거9 09.24 23:50 276 0
애플뮤직 노래 끊김 어떻게 해결해? 09.24 23:49 15 0
서강대 간거면 몇등한거임? 반에서 2~3등?40 09.24 23:49 463 0
이성 사랑방 난 인스타 서로 태그하면서 사줄까 이러는 댓글 1 09.24 23:49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