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502 11.05 09:4067787 0
이성 사랑방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해야지 오래가 정말??85 11.05 10:2141903 1
이성 사랑방 아 썸남 프사봐 개 정떨어져72 11.05 12:5347513 0
이성 사랑방남 91 여 00은 어떤거 같아?81 11.05 16:2312725 0
이성 사랑방사귀자마자 집에서 슬립 하고 가고싶다는 애인 정상인가요?64 11.05 09:4937354 0
3박4일동안13 10.31 13:43 113 0
이상형이 아닌데 설레는 이유는 뭐지?1 10.31 13:40 188 0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랑 결혼하면 힘들까???3 10.31 13:36 117 0
연애중 애인한테 안설레.. 14 10.31 13:34 252 0
연애하면서 포기해야되는게 하나쯤은 있잖아13 10.31 13:32 232 0
헤어진 사람한테 가슴성형비 물어줘야하는데 어떡지84 10.31 13:30 44867 0
연애중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익들아..애인이랑 외박 어케해?? 4 10.31 13:30 130 0
애인 게임하는거 이해 못 해주는 내 자신이 싫다30 10.31 13:30 147 0
자기 게시글 자기가 좋아요 뉴르는거2 10.31 13:26 103 0
연애중 사람 본성알려면 얼마나 걸리는거같아? 100일?5 10.31 13:24 213 0
연애중 애인이 하도 예쁘다 해서 착각 속에 사는 중 ㅋㅋㅋㅋ4 10.31 13:20 172 0
취준 불안하다 하니까 지금 나가서 독서실 끊어!7 10.31 13:18 171 0
이분 반응 호감일까?4 10.31 13:17 166 0
생일기념 비싼 식당 예약했는데 10.31 13:15 52 0
무조건적으로 편 들어주는 애인 vs 아니다 싶은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애인8 10.31 13:14 102 0
애인이 머리 스타일 간섭하면 싫어하잖아3 10.31 13:05 88 0
하 툭하면 헤어지자 헤어지자 진짜 지겹다12 10.31 13:04 189 0
대학원 졸업하면 애인이랑 결혼하고 싶다4 10.31 13:04 98 0
원래 몇년 만나다보면 재미없어짐..?7 10.31 13:02 210 0
나 곧 헤어질거 같은데 애인 맘을 모르겠다 5 10.31 12:58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