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난 아직 켜고잠..
밖이 너무 시끄러워서 창문을 못열어서ㅜ


 
익인1
새벽-아침 엄청추워...
12시간 전
익인1
거긴더운가봐ㅠㅠ
12시간 전
글쓴이
아냐ㅜㅜ 밖이 넘 시끄러워서 창문을 못열어서 그래😭
12시간 전
익인1
소음 징하다 근데에어컨너무춥지않니..선풍기로도충분할텐데ㅠㅠ감기걸려ㅠㅠ
12시간 전
익인2
ㄴㄴ안켜 키면추워서
12시간 전
익인3
선풍기도 안 틀고 자거나 발 쪽으로만 하구 자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익들아 직업 뭐야 다들…217 0:0515646 4
일상울 회사 신입이 자기카드로 긁는거 엄청 싫어해117 09.24 19:4115548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108 9:595533 1
야구 중국이 야구해보려고 한국에 부탁한 것82 09.24 19:0618968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신인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경.. 1476 09.24 18:1510248 0
실패만 해온 인생1 0:51 26 0
나 좀 꼼꼼하지 못한거같은데 0:51 17 0
자취 시작하는데 월급 300에 월세 65(관리비포함) 적금 얼마까지 가능할까4 0:51 29 0
회사 건강보험 관련 질문!! 0:51 13 0
동네사람들 얘 자요3 0:51 28 0
우리회사 요즘 힘들어서 오늘 과장님이 이직 팁 알려주셨다ㅜ 0:51 36 0
유튜버 덕질 하는 사람 있어?? 0:51 41 0
20대 중후반 이상 익들 본인 20대초반일때랑 지금23 0:50 520 0
요새 탕후루 사라졌나?2 0:50 11 0
키만 크다고 아우라가 있는게 아니야..6 0:50 131 0
걍 살아있는게 노답이고 민폐라서4 0:50 18 0
나 내일 아침 일찍 나가야하는데 핑계 뭐 있을까...ㅠㅠ 0:50 11 0
이성 사랑방/ 인팁 연락... 11 0:50 90 0
내 중학교 생기부 보고 mbti 맞혀 볼 사람…ㅋㅋㅋㅋㅋ8 0:50 126 0
산업공학과 나와서 취직한사람 있어?5 0:50 24 0
어떤 st 여자 보면 남자들이 좋아할 것 같다~ 싶어?5 0:50 45 0
신라면 툼바 먹어본사람 0:50 13 0
익들아 요즘 시원해 아님 추워?7 0:50 62 0
자소서는 진짜 자소설인가 0:49 19 0
Asmr추천해줘 얘더라 0:49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2:08 ~ 9/25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