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익들아 직업 뭐야 다들…

나 간호사인데 너무 안 맞아… 아직도 나만 이렇게 갈피도 못잡고 힘들어하고 갈팡질팡하나 싶어서 창피하고 싫다ㅜ 너무 철 없는 것 같아

[익인338]

경리

[익인339]

취준 중에 사무보조 파견으로 근무 중..~

[익인340]

간호사 힘들지

[익인342]

엔지니어

[익인343]

고등학교 교사

[익인344]

간호사..

[익인345]

개백수

[익인346]

회사원

[익인346]

담당업무는 KOLAS

[익인346]

근데 이게 나한테 맞는 일인지는...
아직 잘 모름ㅋㅋㅋ

[익인347]

백수...

[익인348]

99도 백순데..ㅠ

[익인349]

취준ㅜ

[익인351]

대딩..

[익인352]

패션디자이너

[익인354]

홈프로텍터

[익인355]

백수^^

[익인357]

워홀 중

[익인358]

로스쿨생

[익인359]

물리치료사 ..

[익인360]

평범 회사원

[익인362]

대학원생 🤮

[익인363]

대학생(공대)

[익인364]

아이돌 스타일리스트
올해까지만 하고 때려칠꺼임 진짜

[익인398]

실장 달 때까지 안 하게?

[익인364]

그때까지 절대 못기다리고 내 커리어/ 건강/ 미래 다 생각하면 지금 그만둬야만함...

[익인365]

세무대리…

[익인366]

나도 간호사 ...

[익인368]

취준 공대생 ㅠ 엔지니어 / 컨설턴트 희망

[익인369]

치위생~ 다른거 하고싶어

[익인562]

나도ㅠㅠ 근데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

[익인371]

대학원생

[익인371]

얼른 탈출하고 싶은데 탈출해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음 막막혀.. 대학원까지 왔는데 적성 안맞는 느낌

[익인372]

개백스

[익인373]

치과위생사

[익인375]

치킨집 차렸수

[익인376]

ㅕ간호사하다가 퇴사하고 백수~

[익인377]

직업군인

[익인377]

하 빨리 전역하고 싶다 인생 최대의 실수

[익인374]

웹소설 작가 (+주말 사서)

[익인374]

이제 막 시작한 신인이라 사서 자격증 생각 중...

[익인378]

sn입니다..

[익인379]

디자이너
너무재밌고 너무 행복한데
ai한테잡아먹힐거같음

[익인380]

초등교사… 이직 생각하면서 꾸역꾸역 다니는 중 ㅠ

[익인570]

혹시 뭐 좀 물어봐도 될깡..?

[익인380]

웅 암거나 물어봐도 돼~

[익인570]

지금 교대 3학년 다니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안 맞는 것 같아서 다른 거 해야하나 고민 중이거든…ㅠㅜ 교대 졸업장으로 초등교사 말고 다른 일 하기는 좀 힘들겠지..?

[익인380]

응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함 정말 아닌 것 같으면 지금이라도 수능 준비하는 걸 추천해..교사 되고나서 후회하면 늦음 ㅠ 나는 교대 휴학하고 수능 다시 봐서 한의대 간 동기도 봤고 편입으로 연고대라인 간 동기도 있었어 그거 아님 교원자격증으론 솔직히 일반사기업은 어려울 거고 공기업이나 전문직 시험 준비하는 게 답인데 교사 할 생각없으면 아예 발 들이기 전에 지금부터 다른 길 알아보는 게 낫다고 생각..

[익인570]

380에게
편입 고민 중이긴 한디… 진짜 답답허다… ㅠㅜㅜ🥲아무튼 답변해줘서 고마옹!!!👍👍

[익인381]

취업해야하는데 안 하고 잇는 노답 백수 ㅎ

[익인382]

공무원

[익인383]

사회복지익

[익인384]

초등교사인데 나는 적성에 너무 맞는듯..챙겨주는거 좋ㅏ해서 ㅠㅋㅋㅋ 맨날 애들이랑 놀고..

[익인385]

백숭~~~!

[익인386]

백수

[익인387]

승무원

[익인388]

해외로 와 쓰니야 간호사 생활 힘들긴 해도 훨씬 할만하다!

[익인389]

무직 취준생

[익인390]

어린이집 교사!

[익인391]

안녕 냐도!

[익인392]

지상직

[익인393]

나 졸업반 ㅋㅋ

[익인393]

근데 전공 안맞아서 다시 26살부터 공부하고 취준해야해... 난 너가 더 부러워

[익인394]

유치원 교사
근데 이번학년도까지만 하고 그만두려고ㅠ 나랑 안 맞음ㅠ
공립 유치원에서도 이렇게 힘든데 사립 유치원이나 어린이집도 절대 못 가겠고 그냥 이 직종 자체를 떠나려구

[익인562]

혹시 어떤 점이 가장 안맞아?? 고민했던 직업이라서 궁금해..

[익인394]

미안 넘 늦게 봤네
난 교육실습 총 10주 할 때까지만 해도 내 천직인줄 알았는데 내가 담임이 돼서 14~21명의 아이들을 하루종일 책임지는 건 다르더라.
애들도 말 어찌나 안 듣는지..오은영의 금쪽이가 티비 속에서나 있는 것 같지? 유치원 교사 해봐ㅎ 현실이야...
학부모는 또 얼마나 예민하고 진상인지...저녁 주말에도 연락오고 아주 그냥 지새끼만 소중하지
학부모들 보면 나도 애 낳으면 저렇게 될까봐 두려울 정도야
애들, 학부모만 상대하는게 아니라 매년 이런저런 연수에 행정업무에 행사있으면 야근 기본
어린이집 다니는 동기는 돈 200 받으면서 8시 출근 11시 퇴근이야ㅋㅋ 거의 매일ㅋㅋ
근데 이런 거 다 빼놓고 걍 애들이랑 학부모만 놓고 봐도 이 돈 받고 이 일 하는 게 말이 안 돼ㅋㅋ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걸...첫한두해엔 애들이 아무리 힘들어도 예쁜걸로 버텼는데 이젠 예쁘지도 않아 악마들이야 난 이제 성악설을 믿어

[익인395]

치과위생사

[익인396]

중학교 선생님 ~~

[익인397]

조무사~

[익인399]

백수..

[익인401]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회사 다님,,

[익인402]

4년차 간호사인데 아직도 안맞아…

[익인403]

기자

[익인404]

치과 위생사

[익인405]

중학교 교사

[익인406]

변호사시험준비준비생 (로준생이란뜻..)

[익인407]

백수 등장

[익인408]

군인

[익인409]

탈임상 간호사

[익인411]

여기 있는 익들 다들 파이팅이야!!!

[익인414]

PM

[익인535]

공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