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ㄹㅇ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정보/소식 하이디라오 인스타 티원 하이디라오 콜라보17 09.27 18:105228 0
T1 와 이건 진짜 닮았다 13 8:492800 0
T1 민형이 서울대 특강 하나봐 14 14:361265 2
T1인형골라줄쑥10 09.27 17:54537 0
T1솜깅이 배송 출발한 쑥들 있어?9 13:45206 0
내 레네다 어디갔어 1 09.25 00:10 21 0
내가 졸린 상태로 봐서 그런가? 09.25 00:10 14 0
아니 근데 (뮤비캡쳐있음) 10 09.25 00:10 530 0
내가 스토리 짜도 더 잘 짜겠음4 09.25 00:10 39 0
지들 돈벌어먹을땐 졸라 이용해 써먹더니 09.25 00:10 17 0
뮤비 챔3 09.25 00:09 44 0
24월즈 서사라고? 우리 결승 간다는 라이엇의 예언으로 만들어진 거임 이게 맞음 09.25 00:09 30 0
뭘 표현하고 싶었던거임???? 09.25 00:08 41 0
. 15 09.25 00:08 435 0
하 노래 개좋다 샤우팅할때 소름돋아 글고 09.25 00:08 33 0
. 7 09.25 00:07 223 0
헌정곡은 아닌가보네3 09.25 00:07 88 0
아니 뒤에 뭐가 더 뜰 것 같은데 5 09.25 00:07 98 0
모델링 ㅇㄱ ㅈㅇㅇ?2 09.25 00:07 46 0
꼬감도 나오네! 09.25 00:07 28 0
약간 용두사미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5 00:07 19 0
아니 뮤비 우제 죄송한데 누구셔….요???3 09.25 00:06 48 0
내가 생각한 제오페구케랑 같은건 이거 하나야3 09.25 00:06 121 0
이걸 다행히 우리 팀 스토리라고 만족해야 하나1 09.25 00:06 44 0
노래도 서사도 마음에 들지 않음 2 09.25 00:05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30 ~ 9/28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