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2l
온라인체스 하는데 상대가 무르기 요청을 하길래 한번 받아줬거든?
근데 또 실수했다고 한 수 물러달라는거야(누가봐도 실수인거같았음)
그래서 내가 두번은 안된다고 했더니 자기 파킨슨 걸려서 그렇다고 좋은 하루 보내라고 하고 나갔어...
상대 나간지도 모르고 가만히 있길래 아 그냥 물러줄걸 그랬나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기권하고 나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미 나간 상태였음...
너무 미안하다 진짜ㅠ


 
익인1
구라아님?
4일 전
익인2
구라임
4일 전
익인2
진짜여도 저 사람이 특이한 거임
나 같은 경우에도 우울증 있다고 엄마한테 우울풀이 못 하듯이 남한테 자기 아픈 거 이용 어떻게 함... 특히 그냥 게임 아니야?

4일 전
익인3
구라가 아니어도 너 잘못한 거 없음
4일 전
익인4
미안할 필요 없어..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잖아
4일 전
익인5
계속 이기고 싶은 것도 아니고 뭐 어쩌자는 거지..?
4일 전
익인6
…ㅠㅠ 괜찮아 몰랐으면 그럴수도잇지
4일 전
익인7
그거 구라임 상대방 죄책감만들라고
4일 전
익인8
2
4일 전
익인10
3
4일 전
익인9
반려동물 꼬리 밟은줄 알고 들어왔... 그거 구라야 심란해하지마ㅇㅇ
4일 전
익인11
정말 파킨슨 걸린사람들은 저렇게 저 딴 체스 무르기 따위때문에 자기 질병 팔아 먹지 않음
걍 한마디로 개 구라라라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680 09.28 21:2140472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254 09.28 23:1837562 0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169 10:2310693 6
타로 봐줄게346 09.28 20:518373 4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7 09.28 21:0619126 0
내 택배가 다시 배송 지역으로 가고 있는데 왜 이렇게 움직이는 걸까? 09.25 02:23 38 0
스카갈때 취준생들 옷 뭐입어?7 09.25 02:23 135 0
ㅋㅋㅋ헐 9년 전 내 20살때 볼래? 71 09.25 02:23 510 0
아이패드 에어3 1시간째 충전중 ,,, 09.25 02:23 23 0
직장상사(팀장님) AI같고 융퉁성 1도 없는줄 알았는데 09.25 02:22 27 0
이성 사랑방 동거하면 엄청 싸우는건가7 09.25 02:22 150 0
과외해보면 좀 어려운집 수업은 피하는게 좋은걸 알게됨30 09.25 02:22 447 0
내일 사장님한테 백퍼 혼날 각이다 09.25 02:22 23 0
아기 냄새 아는 사람 09.25 02:21 27 0
에이블리나 지그재그에서 체크셔츠 성공한거 있는 사람..?? 09.25 02:21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안 자고 있으니까 애인 보고싶음 09.25 02:21 52 0
모기물렸다....1 09.25 02:21 18 0
익들아 크롬하츠 네일파츠 ㄱㅊ아??9 09.25 02:20 37 0
인천공항 2시간전 도착 ㄱㅊ아??10 09.25 02:19 127 0
긴머린데 파마 안하구 그냥 매일 고데기하는 익 있어?? 09.25 02:19 19 0
엄마 쉬실때 티비보는게 보통인가??12 09.25 02:19 158 0
근데 문프님은 왜 이번 22대 총선에2 09.25 02:19 27 0
오프라 하이라이터 일본 드럭스토에 팔아? 09.25 02:19 20 0
중안부가 11 22 33 중에 어딜 말하는거임? 09.25 02:19 74 0
셔츠 여성스러운 핏이면서 도톰하고 이쁜거 파는곳 없나 09.25 02:18 1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26 ~ 9/29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