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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시간에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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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597 09.26 21:0352279 3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396 09.26 19:5532478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226 09.26 19:5615437 31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18 09.26 23:2313900 5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81 09.26 20:1013439 0
우리빌라 종량제봉투 거지가 있나....... 10 09.25 02:11 55 0
난 왜 머리 예쁘게 묶는것도 힘드냐1 09.25 02:10 67 0
나 갓생사는거야?7 09.25 02:10 113 0
너네 마트 안에서 무게로 파는 닭강정 먹어봄?10 09.25 02:09 251 0
낼 피티 처음 해보는데 떨린당2 09.25 02:09 37 0
이건 무슨 정신병이야 9 09.25 02:09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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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받을때 숨 그냥 쉬나..?(ㅋㅋㅋ나 오늘..)2 09.25 02:08 25 0
아오 이 새벽에 술취해서 남의집 도어락을 눌러대냐 09.25 02:08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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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하..썸남이랑 낼 여행가는데 하나도 기대가 안된다ㅠㅠ14 09.25 02:06 3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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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단거땡겨서 겨우참다가 방금 홈런볼 하나 쌔림 09.25 02:06 14 0
네일 주기적으로 받는 익들아! 질문!! 13 09.25 02:06 114 0
펫보험 든 익 있어?2 09.25 02:05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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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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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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