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그리고 본인한테 맞는 약 계속 찾아봐야돼

나도 5년 넘게 정신과 다녔다 말았다 하면서 약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드디어 나랑 너무 잘 맞는 약 찾고 제2의 인생 산다...

무기력한 게 진짜 멀끔히 사라지고...

물론 중증이면 노력이 더 필요하겠지만 어쨌든 내 의지만으로은 안 되는 부분은

약물 도움 받으면서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게 훨씬 더 빠르고 효과좋음..



 
익인1
실비보험은 미리가입하고 가길!!
3시간 전
익인2
나도 무기력하거든 진짜 끝까지미루다가 걍 포기하는 타입인데 상담받으면 그냥 귀찮음이 심한거여서 그렇다고 할까봐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내가 어릴때부터 그냥 귀찮음이 많았던 건지, 내가 만약 돈도 있고 시간도 많고 체력도 든든히 있는 최상의 상태에서도 비슷히게 행동할지를 생각해보면 되는 거 같아! 난 어릴 때는 전혀 무기력하지 않았고 스스로가 최상의 컨디션에 있을 때는 빠릿빠릿하거든ㅎㅎ 그래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봐서 병원에 갔고 약물치로로 많이 호전됐으!
2시간 전
익인3
근데 그럼 약은 평생 먹는거야?
2시간 전
글쓴이
끊어야지! 약을 먹으면서 내가 약을 끊어도 계속해서 좋은 상태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놔야 하는 것 같구.. 그래서 난 운동도 하고 있고 일상 속 습관을 몸에 익히는 중..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838 09.24 09:4767957 2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72 09.24 12:5357708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397 09.24 12:4756105 3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741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79 09.24 17:2227298 0
이성 사랑방 나 도끼병 심한데 이거 어케 고쳐?6 1:30 73 0
이성 사랑방 인프제들아 이렇게 말하는거 호감있어서야?2 1:30 55 0
이성 사랑방 만나서 얘기하면 되는데 왜 귀찮게 메신저를 하지?라는 말을 들었는데3 1:30 45 0
톡서랍구독하면 이전 기록 다 보이는지??6 1:30 15 0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해 1:30 10 0
친구랑 성격이 다르면 친해지기 힘든가? 7 1:29 18 0
이성 사랑방 연애할 때만 감정 기복 레전드 1:29 22 0
생일 미리 챙기는게 왜 기분나빠?25 1:29 273 0
아니 캡나시 왤케 가슴 옆에서 보면 납작해보임? 1:28 14 0
이사람 왜 나보다 순위가 낮을까 1:28 40 0
나보다 모공 넓은 애 없을듯 19 1:28 379 0
진짜 독기열정넘치는사람 보는게 제일 재밌다 1:28 31 0
마라탕 떡볶이처럼 먹으면 바로 살 찌는 음식 또 뭐있을까4 1:28 19 0
15 발열 진짜 너무 심하다ㅠㅠ 1:28 10 0
배아프면 나올 똥이 있다는걸까 1:28 9 0
예민한 애들은 어떻게 다뤄?8 1:28 73 0
카페 면접 잡혔는데 모든게 내 취향이라 붙고싶다..ㅜㅜㅜㅜㅜㅜㅜ 1:28 21 0
이 옷들 유행템인가??13 1:28 633 0
이이소이 응급 세럼 어땠어? 1:27 9 0
아나 이석증 도진 것 같은데 실화냐2 1:27 1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3:24 ~ 9/25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