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매번 케이스 갈아끼우는 것도 귀찮고

차라리 비싸게 주고 하나 사서 계속 쓰는거임...



 
익인1
투명색은 비추 진짜 빨리 누렇게변색되더라
1개월 전
글쓴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271 9:5038644 1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301 9:5049404 2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413 15:5317024 19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137 15:379608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96 11:0431063 0
이런 경우에도 대학 졸업하고 첫 취업까지 공백기 사유 물어봐? 16:48 20 0
화장 못하는 사람도 많아???3 16:48 34 0
패턴 바꿨네 16:48 33 0
싼 트리트먼트라도 꼭 하는게 좋겠다1 16:48 43 0
솔직히 여기서 자기 일 아니니까 지금 여대 일에 말 얹지 말라는 글들2 16:47 60 1
공무원 수 줄인다는게 내년 티오가 준다는거야??7 16:47 468 0
여대 이야기 자기랑 의견 안맞으면 비꼬고보네 ㅠ13 16:47 70 0
4대보험 퇴직 정산분이 뭐야ㅠㅠ?? 3 16:47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은 정떨이지?10 16:47 119 0
엽떡 vs 마라탕4 16:47 18 0
남친이 나한테는 카톡 답장 안 하는 시간에 친구나 다른 직원들이랑 카톡으로 떠들면서..9 16:47 21 0
일본만 6번 가봤는데 다른 나라도 함 가볼꺼 같아?4 16:47 19 0
이성 사랑방 초록글같은 비하단어 쓰면 무조건 커뮤남임?5 16:47 80 0
그냥 이화여대 처럼 총장 논문도 낭독하면 안됨?? 16:47 27 0
전회사 신입 들어왔다가 당일날 퇴사한다 했대 ㅋㅋㅋㅋ6 16:46 42 0
민증 재발급 받으면서 전입신고 할 수 있오? 16:46 10 0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랜다1 16:46 24 1
진짜 친구 1도없는사람 있어?15 16:46 68 0
총학생회들 서명문이 진짜 대박인 것 같음6 16:46 867 0
수능 도시락으로 김밥이 에바임???44 16:46 4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9:34 ~ 11/12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