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아직 학자들도 다 인간 몸을 모르는구나..

의견통일 아직 안됨

인간몸 개복치고 지맘대로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95 09.24 12:5362005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406 09.24 12:4760558 3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833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81 09.24 17:2228583 1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345 0
생리컵이랑 ㅈㅇ유무랑 상관이 있다고 봐? 50 1:04 743 0
이성 사랑방 이거 마음이 식었다라고 받아들여져?8 1:04 111 0
공기업 자소서 질문... 블라인드잖아 근데 내가 해당 기관에서 인턴을 했을 때 1:03 18 0
한때 인형뽑기에 미쳐있던 익들?? 1:03 14 0
멀미하는 것 같은데 그냥 손가락 넣어서 토하면 안되겠비?? 1:03 14 0
요거ㅜ무슨 앱인지 아는사람??6 1:03 62 0
이성 사랑방 내가 얹혀살아야하는 입장이면 동거 얘기 먼저 꺼내기 좀 그렇지..? 3 1:03 51 0
출석체크 하는 거 이제 포기함 1:03 16 0
겨울에 찬물로 샤워하는 사람 있겠지?2 1:03 18 0
9월에 전기장판 켜는 건 또 난생 처음이네 5 1:03 41 0
이성 사랑방 잘거면 잔다고 말해주라고ㅠㅠㅠ4 1:03 110 0
아 우리집 고양이 진짜 너무해 1:03 17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사인데 얘 집에 갈일이 생겼어3 1:02 78 0
그사람이랑 다시 만날 수 있어? 1:02 21 0
풀리오 종아리 써본 익!!! 1 1:02 12 0
(ㅎㅇㅈㅇ)기괴한 영화인데 아는 익 있을까??12 1:02 235 0
어디 들어가면 죽을까봐 항상 불안한데 우울증이야?4 1:02 51 0
허리아픈것도 살찌면 영향있어?4 1:02 16 0
생산직320 vs 사무직210(실수령)11 1:02 19 0
키로 무례하게 하는 사람들한테6 1:0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5:32 ~ 9/25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