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심인지 뭔지 일부러 일도 잘 안알려주고 딱봐도 도움 필요한데 직접 와서 물어볼때까지 방치하고 아니꼬아하는 게 너무 보임 정확히는 6개월 이상부터 2-3년 다닌 직원들은 그대로 있고 계속 들어오는 신입들 대하는 태도가 이럼 이게 텃세인가 싶은데 나는 1년 좀 안됐단 말야 근데도 이 분위기가 진짜 너무 불편하다 근데 여기도 잘난 사람들 꽤 많거든 그 사람들도 저런 분위기를 버티면서 저렇게 오래 일하고 있는 걸텐데 왜그럴까 배우고 당한대로 하게되는 사람 심리인가 예쁜 여자신입 들어오면 여자들이 그러고 잘생기고 피지컬 좋은 남자 들어오면 남자들이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