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폰 좀 줄여야하나..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220 09.24 17:2239956 1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7808 0
일상 익들 이거 무서워? 엄마가 제발 좀 갖다 버리라는데201 09.24 23:2525277 1
일상00익들아 직업 뭐야 다들…166 0:0511714 1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4041 0
오..... 나오늘 2:38 30 0
살면서 첨으로 막힌 변기 뚫어봄 2:38 31 0
긁힌상처 일주일 되었거든 듀오덤 계속 붙이고 있는거 맞아?7 2:38 30 0
4명이서는 치킨 1마리야 2마리야??? 36 2:38 182 0
내 선택으로 학교 다운그레이드 해서 가는데 우울하다... 2:38 81 0
플립쓰는데 화면접히는곳에 액정나가서1 2:37 21 0
루미큐브 하다 별별 사람을 다 보네 정렬하다 색까지 맞춘다...3 2:37 245 0
다들 초등교사 하게 해준다고 하면 할거임?4 2:37 44 0
유행 전혀 안따르고 사는데 2:36 20 0
여드름 제품은 무조건 밤에 발라야 하는구나 2:36 46 0
고양이 고슴도치 2:36 29 0
근데 시중옷이 너무 커서 살곳이 없다거나 옷마다 다 수선해야할정도면7 2:36 67 0
집에서 새끼 바퀴벌레 봤다 2:35 34 0
아사이볼에 요거트도 들어가나1 2:35 18 0
혹시 남자 애교부리는거에 약한 사람 있어?4 2:35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내 가슴을 쳐도 몰라(?) 4 2:35 90 0
여자랑 놀고싶다 1 2:34 50 0
거북이는 왜 검정신발이랑 싸울까? 2:34 35 0
레이어드컷 자르기 어려운가봐16 2:34 30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술 마시고 전동킥보드 탔다고 말했는데 정 떨어져 2:34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1:22 ~ 9/25 1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