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나만 평온한가봄..27 11.18 18:346994 0
T1 뭐야 쿠플 이거 현준이 맞나??21 11.18 14:214195 0
T1 현준이 유튜브 한대!!17 11.18 14:422639 0
T15시재계약.... 6시 생존기... 7시 티하인드...?16 11.18 16:331933 0
T1 제우스, 톰이 알아야 할 롤판 3대 원칙17 11.18 19:452676 3
민형민형아.........5 11.10 22:01 88 0
이민형 이 머리 아니냐4 11.10 21:57 285 0
나 민형이 네컷 사진 머리카락 끝에 프레임 번짐효과인줄 알았어 11.10 21:57 29 0
아 진짜 내가 잘못했다고 11.10 21:57 40 0
아니근데뭔펌을햇길래애머리가저렇게가로로치솟음??????7 11.10 21:56 358 0
큰일은 미드가 한다4 11.10 21:54 133 0
아니 지금 우제랑 민석이가 빡빡이 될 게 아니라 11.10 21:54 148 0
요 vs 갈 중에서11 11.10 21:49 138 0
마구유시야 미안해... 11.10 21:49 53 0
나 오늘 이거 보고왔는데 인티와서 본게 철수유시여서 마음힘들어3 11.10 21:48 138 0
미용실 갔다며! 그랬다며!! 3 11.10 21:46 116 0
전생인듯6 11.10 21:43 238 0
이번 월즈에서 우제 왜이리 유독 얼라같았지 21 11.10 21:38 2026 8
구마유시 머리띠 음해ㄴ 마지막 억제기였음 지금 쌍타밀리기 직전임1 11.10 21:38 100 0
구마유시야 제발 머리띠라도 해다오 37 11.10 21:35 16947 0
티원 덕질이 유난히 돈 많이 쓰는 이유가13 11.10 21:31 201 1
163cm 보통 체격 XL샀는데 넘 클랑가5 11.10 21:31 117 0
너네들 통장 괜찮니?8 11.10 21:24 364 0
요네 팬아트 이거 진짜 기엽다.. 4 11.10 21:20 138 0
잠만 요네..우승스킨 없..어...?6 11.10 21:13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0:12 ~ 11/19 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