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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9l
나 5년 전에 해외 여행가서 현지 투어 갔는데 한국말 못하는 보조 가이드?가 진짜 너무 잘생겼었음 어쩌다 내 앞자리 앉아서 눈마주쳤는데 진짜 삐- 소리 나는 느낌처럼 세상이 멈추는 것 같았음ㅋㅋㅋㅋㅋ계속 보게됨.... 그때 처음 이런게 묘한 감정이구나 알았음... 그 이후로 전혀 그런 경우 없음...


 
익인1
진짜 없음 ㅜㅜ
4일 전
익인2
차은우
4일 전
익인3
나 연옌 안좋아하는데 특정연옌보고 그렇게 느낌
4일 전
익인4
22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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