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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6l

어릴때 아빠가 나 공부 시켜야 되는데

집이 가난해서 학원 보낼 돈이 없었거든

근데 아빠가 돈은 못벌어도 대학은 좋은데 나왔었는데

그래서 본인이 직접 가르쳤는데

자기 자식 직접 가르치니까 속이 터졌는지

맨날 화내고 짜증내고 문제집으로 쳐맞고 

그랬음



 
   
익인1
되겠니
4시간 전
글쓴이
더러운 경상도의 피
4시간 전
익인2
아무리 화가나도 그건 아니야
4시간 전
글쓴이
어디 실버타운에 쳐박아두고 도망가고 싶다
4시간 전
익인7
나도 쳐맞고 자란 입장에서 실버타운이면 정말 양반인데..? 난 고려장 해버리고 싶음
4시간 전
익인3
그렇게 과격하게 말하는 마음 이해해
4시간 전
글쓴이
별 생각없이 싸질러놓고 앰ㅅㅐㅇ으로 크니까 꼴보기 싫대
4시간 전
익인4
그래도 부모님인데 말 예쁘게해라
4시간 전
익인5
너나 잘해 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4
너보단?^^
4시간 전
익인5
난 엄청 잘하는데?
너보단 나은 인생 살 듯 ㅋㅅㅋ

4시간 전
익인4
지금 꼬라지 보면 그닥...
4시간 전
익인5
4에게
음 남 힘들다는데 너같이 한심한 댓글 다는 애 보다는 낫지 않을까?공감도 지능이야 불쌍해

4시간 전
익인4
5에게
그래 화이팅^^ㅋ

4시간 전
익인5
4에게
웅 난 화이팅할게!넌 계속 그렇게 살아^ㅇ^

4시간 전
익인4
5에게
고마워^^

4시간 전
글쓴이
나도 유복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고 싶다
4시간 전
익인5
가정폭력이 얼마나 잔인한지 아니까 이해됨
4시간 전
익인6
이해는 감 손절치고 혼자살자 쉽지읺겟지만
4시간 전
익인8
걍 손절이 답임
4시간 전
익인9
문제집으로 맞는 거 아플텐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4시간 전
익인10
아고 맘아프다
쓰니가 괜히 그런말하는게 아니라 상처받고 분노하는 마음 이해해 자식이 부모를 선택하는건 불가능하니까 ㅠㅠ 심리상담 받거나 아빠로부터 좀 독립하고 떨어져지내는것도 추천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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