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1632 0
T1 🍀15 10.06 16:511245 2
T1 뜬금없는데 울강쥐이름 구마로 짓고싶대 조카가.. 18 10.06 14:501445 0
T1상혁이 왈 아직 티원 폼 50퍼밖에 오르지 않았대..12 10.06 23:091492 0
T1제발 대진 억까 그만해줘 이제 14 10.06 22:48952 0
지들이 공인한 레전드를 이런식으로 대우하는게 맞나? 09.25 04:38 17 0
올해 월즈 서사 담았다면서 09.25 04:30 26 0
난 우리가 악당이어도 09.25 04:23 60 0
이 팀이 준우승 할 땐 상대 헌정곡 주고 09.25 04:06 41 0
T1편애 무새들 쏙 들어갔다 09.25 04:02 106 0
사실 2023월즈 서사만 아니라 진짜 페이커 자체가 서사 맛도린데 09.25 03:51 24 0
왕위 계승 어쩌구 하면서 썸네일 이상혁인거 09.25 03:51 23 0
지들 필요할 때만 고트고트… 3 09.25 03:42 75 0
계속 생각하기 싫어서 신고하고 더 안보려했는데 1 09.25 03:40 59 0
이댓글 너무 공감됨6 09.25 03:39 403 2
일단 나는 너무 09.25 03:37 24 0
게임사나 공식해설자나 상혁이에게 존중좀 했으면..1 09.25 03:30 58 0
매번 최종보스,꺾어야 할 상대로만 해놓고, 2 09.25 03:21 85 0
올해의 마지막은 작년처럼 찬란했으면… 1 09.25 03:20 34 1
가수 홍보냐고 ..ㅋㅋㅋ 뉴ㅈ스나 ㄹ나스가 뮤비출현해서 춤췄냐고 09.25 03:17 37 0
화내다가 3시간 지났ㅓ3 09.25 03:17 35 0
그냥 모든게 짜침 09.25 03:15 17 0
이상혁 썸네일로 방패세워둔거 역겹다 2 09.25 03:11 48 0
우승자에 대한 존중이없어서 팀팬들한테도 욕먹고 09.25 03:07 35 0
아니 왕관 1 09.25 03:0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