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4l
22일에 3루수 스타팅으로 나갔는데 1회초 수비하다가 교체됨ㅠ 그리고 말소… 교체되기 직전 기록이 3루수 오른쪽 앞 내야안타인데ㅠㅠㅜㅠㅜㅜㅜ


 
무지1
그때 수비하다가 손목 쪽 부상이랬나 그랬음 ㅠ
1개월 전
무지2
아이고.. 민이도 부상이 너무 많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독방이니까 소신발언)준수 다리 평타~하 수준만 됐어도 옾스 더 뜀29 11.13 23:186612 0
KIA/OnAir혹시 프리미어12 여기서 달릴까..?🙋 191 11.13 20:172883 0
KIA국대지민 성적 18 11.13 22:371857 1
KIA왤케 우리 정규 보는 거 같지13 11.13 20:461705 0
KIA지민이 어땠어? 14 11.13 20:20889 0
티빙에서 경기 끝나고 출정식 보여줄까?2 09.25 21:07 163 0
내가 너무 조급햐..7 09.25 21:02 322 0
난 이쯤되면 이우성 잘했던 게 걍 뽀록같음7 09.25 21:02 350 0
1루 수비는 우혁이가 너무 안정적이다..3 09.25 21:01 167 0
이우성 10연속 무안타 12 아웃7 09.25 20:59 1143 0
근데 왜 대타 최정용 한거지 09.25 20:58 85 0
다들 코시 안 가고 싶니...2 09.25 20:54 254 0
최정용은 진짜..2 09.25 20:53 263 0
난 도영이 9회말까지 나오는 상상했는데 09.25 20:52 136 0
도영이가 홈런 하나만 해주면 09.25 20:45 100 0
도영이 한타석 더 못나올까봐 걱정했는데1 09.25 20:42 367 0
김호령 유니폼 개잘어울린다ㅋㅋㅋㅋㅋㅋ4 09.25 20:40 243 0
포수 블로킹 못 하거나 갑자기 쳐맞으면 이름 보는 병 걸림1 09.25 20:40 145 0
아들 한번더 나올수있지?4 09.25 20:36 202 0
우리 끝나고 뭐해???2 09.25 20:34 183 0
차받은분 학생이여 넘 부러워5 09.25 20:28 398 0
진짜 우리 선수들은 양보 잘한다 09.25 20:25 147 0
별로 코시 안들어가고 싶나?? 09.25 20:24 69 0
우승하고 경기 봐도 아무 생각 안 드는데 이우성은 쫌3 09.25 20:23 189 0
네일 평자상 확정이래19 09.25 20:22 29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4:10 ~ 11/14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