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아 인스타보다가 떴는데 

진짜 울면서 웃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너무웃겨

댓글에 3번들으면 죽는 노래 같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치겠네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익인1
다인이공?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398 09.27 13:1163992 1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444 09.27 11:5333858 7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262 09.27 13:1752696 1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240 09.27 19:5512446 2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7674 0
너네는 지하철에서 체구큰 사람 살 닿으면11 09.25 09:15 279 0
얘들아 나 쿠팡 한번도 안뛰어봤는데 캠프 지원해보는거 ㅊㅊ함??? 진지하게2 09.25 09:14 52 0
드디어 이사한다악4 09.25 09:13 157 0
월급통장에 374,750 이런 식으로 찍히면12 09.25 09:13 1123 0
다래끼나서 쌍커풀 눈앞머리까지만 생기고 중간이랑뒤 사라졌는데 09.25 09:13 18 0
편의점 알바비 언제 들어와? 09.25 09:13 17 0
3키로 쪘는데 눈으로 안 보이면 내장지방 찌고 있단 얘긴가? 1 09.25 09:13 39 0
나 서울, 친구들 타지 사는데 애들 놀러 올 때마다 하이디라오 가자 함..2 09.25 09:12 140 0
숨만쉬어도 돈나가…8 09.25 09:12 40 0
브레이크 타임 시작 10분전쯤에 엽떡 주문 받아주실까?1 09.25 09:12 65 0
프로게이머랑 연애 중인 익 있여? 6 09.25 09:12 359 1
1교시부터 졸립다졸려 09.25 09:12 13 0
구미랑 젤리랑 뭐가 달라? 09.25 09:11 27 0
입사 3개월 ! 월차 질문 있어!!6 09.25 09:11 78 0
같은옷 입은사람 보면...나만 삐질삐질이야?3 09.25 09:11 41 0
가족 선물은 얼마 정도가 적당할까??1 09.25 09:10 17 0
쿠팡 개꿀6 09.25 09:10 868 0
네이버 현대카드 쓰면 네이버플러스 구독 혜택 있는 거 맞아???7 09.25 09:10 97 0
자취하는데 가끔 외박하는거 .........2 09.25 09:10 90 0
아 나는 태닝걸들이 너무 좋은데 내피부 태우긴 하얘서 아까워 09.25 09:0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0:22 ~ 9/28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