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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06l
제대로 한지 몇개월도 안 됐는데 벌써 날 원하는 회사는 아무데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들고.. 자격증을 준비해도 쓸모 없을 것 같고 내가 아무것도 아닌 사람처럼 느껴짐 ㅠ 원래 러브마이셀프 ㄹㅈㄷ 인간이었눈데,, 


 
   
익인1
시작도 안했는데 두렵네
6일 전
글쓴이
어느곳에도 소속되지 못한 이 시간들이 너무 두려움 ㅠ.. 하지만 힘내볼게
6일 전
익인1
화이팅 !!! 미래의 나도 화이팅~!
6일 전
글쓴이
고마버😍 할 수 잇따!
6일 전
익인2
나도 취준인데 내가 생각했던겆보다 길어지고 잘안되니까 삶의 의미가 없는 기분임...아무도 날 원하지않아 내가 대체 뭘 더 해야되는거지 왜 날 안뽑는거지?? 의문투성이...
6일 전
글쓴이
맞아 인생이 계획대로 되지 않아서 좀 당황스러움 대학생 때 난 이 나이쯤에는 무조건 회사 들어갔을거라 생각했었는데ㅠㅜ.. 비교하면 안되는 거 잘 알지만 남들은 어떻게 그렇게 턱턱 잘 들어가는지 모르겠음
6일 전
익인3
나도 그래 불안해서 밤마다 깨..ㅠㅠ
6일 전
글쓴이
막.. 막 이러다 평생 취업 못하면 내 인생은 어떻게 되는걸까 나도 출근하기 싫다고 울부짖고 싶음
6일 전
익인4
와 나도야 ㅜㅜ
6일 전
글쓴이
다들 같은 마음이구나ㅠㅜㅠㅠㅠ 그래도 지금 할 수 있는 걸 하자라는 마음으로 계속하기는 하지만 이게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어
6일 전
익인5
약간 뭔가.. 실패하는 것에 대한 면역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멘탈이 와사삭 되는 느낌이야🥲
6일 전
글쓴이
나도야ㅠㅜ 고등학교도 입시해서 원하는 고등학교 들어갔고 대학도 그냥 현역으로 들어가서 어린 맘에 내가 특별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서 가끔 슬퍼
6일 전
익인6
서류 제발 통과됐으면 ㅠㅠ
6일 전
글쓴이
나도 ㅠ0ㅠ.. 면접장 들어가보고 싶음
6일 전
익인7
나도ㅠㅠㅠ 내가 합격한다는 이미지가 안그려져..
6일 전
글쓴이
그때 기분이 어떨지 이젠 상상도 안 됨 대학생 때는 상상됐던 것 같은데
6일 전
익인7
맞아!! 대학교 때는 멋진 직장인 나 상상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그생각하면 우울해져..
6일 전
글쓴이
맞어맞어 막 멋진 직장인 상상하던 대학생 때의 나에게 너무 미안함 ㅠㅜㅜㅜ..
6일 전
익인8
걍 닥치는데로 넣다보면 이제 멘탈이 쎄짐.. 약간 계속 거절하면 광기생기는것처럼ㅋㅋㅋ 내가 그러는중
6일 전
글쓴이
내가 눈이 너무 높은걸까? 세상은 회사는 많고 다양하니 내가 눈을 좀 낮추는 것도 방법일까😭.. 우선 연습한다는 느낌으로 다 넣어보고 있긴 해
6일 전
익인8
ㄴㄴ 아냐 걍 닥치는데로 넣어봐야 하나라도 서합하지.. 날고기는 사람들도 떨어지기 일수인데 너무 우울해하지말고 피할수없으면 차라리 즐기자!!!!
6일 전
글쓴이
고마버 익인아😭 내가 취준에 정보가 거의 없어서 그러는데 떨어진 회사 스펙 더 늘려서 또 봐도 되는거니🥹....
6일 전
익인9
난 이제 서류통과 돼도 하나도 안기뻐.. 면접에서 맨날 떨어지니까.. 이제 진짜 붙어야지ㅠㅠㅠ
6일 전
글쓴이
난 면접장 분위기를 빨리 읽고 빨리 준비하고 싶오 ㅠㅠㅜㅠ 익인이는 거의 다 온 것 같다 좀만 더 힘내보자
6일 전
익인10
어.. 나는 자소서 쓸 때 넘 힘들엉
내가 할 수 있는게 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걍..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는 느낌?
그래서 시작하기가 넘 무서워..
쓰면서 스트레스 받으니까 의욕도 안생기고.. 그 이상으로 안가지더라

6일 전
글쓴이
맞아 자소서 쓸 때마다 챗지피티한테 내 인생 우카노 이런 거 물어봄... 자소서에 쓸 게 없음 차피 써도 나같은 애들 오천육십만ㅁ명일 것 같아서
6일 전
익인11
같은 사람 있는거 보이니까 좀 위로된다ㅠㅠ 난 취준을 준비하는거라고 세뇌하고 있음 준비니까~ 괜찮아~ 이러면서ㅠㅠ
6일 전
글쓴이
나도ㅠㅜㅜㅠ 익인이들도 다 힘든 시기인데 위로 받아버려서 이래도 되는걸까🥹 하며 댓글 보고 있었는데 우리 으쌰으쌰해서 보기좋게 취뽀해버리잣😭...
6일 전
익인12
나는 면접이 너무 두렵고 싫어서 회피중이다..ㅠ
6일 전
글쓴이
왜야? 어떤 부분이 싫어ㅠ0ㅠ???
6일 전
익인13
준비해 온 길이 결코 헛되지 않을거야 밤엔 푹 자고 낮엔 또 힘내서 달릴 수 있길!!!
6일 전
익인16
너 익 따수워 말하는 법 배우고싶다
6일 전
글쓴이
에구 익인아ㅠㅜㅜ 고마워라 이런 우울그득그득 글에 럭키비키 소녀가 들어왔네🥹.. 언젠가 이럴 때도 있었지 하며 취뽀했다는 본표 들고 올게💕
6일 전
익인14
나도 자존감 진짜 높고 긍정왕이었는데 취준 8개월 하고 미쳐버림 우울증 약 달고 살아
6일 전
글쓴이
나도 진짜 긍정적이었음 ㅠㅜㅜ... 생기부보면 매학년마다 긍정적이라는 말 써져있었는데 이렇게 초라한 어른이 되어버림.. 취뽀하고 우울증 약 다 뽀개버리자😭..
6일 전
익인15
나는 내년 상반기 공채도 다 떨어지면 중소로 눈 돌릴 거야… ㅠ 지금은 뮤조건 대기업, 중견만 노리고 있음
6일 전
글쓴이
너 = 나
막 주변에서 그런 말 많이 듣자나.. 너 안 뽑는 회사는 눈이 낮은거야~ 너 안 뽑으면 손해야 이런 말 옛날에 들으면 맞지맞지^0^하며 정신승리했는데 지금은 그 레벨이 아님

6일 전
익인17
잘 할꺼야! 만약 원하는곳이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준비해서 이직할수도 있고 방법은 많으니까 너무 걱정 말구
6일 전
글쓴이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으니 계획했던 것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수도 있게찌😭.. 고마워 익인아🥹🥹
6일 전
익인17
맞아 ㅋㅋㅋ 열심히 했다는것을 후회만 안하면 - 후회 한다 하도 적당히 후회 할만 큼만 하면 괜찮아 세상에 너가 계획한것만큼 되는거 없고 너가 지금 나아가는 길이 너가 계획한것보다 더 좋게 풀어질 줄은 아무도 모르니까
6일 전
익인18
난 그냥 눈을 완전 낮춤..디자인익인데 왤케 디자인 잘 하는 애들이 많은지 모르겠음 나도 나름대로 디자인에서 유명한 학교 나왔는데 자존감도 낮아지고.. 근데 걍 눈을 낮추니까 맘은 엄청 편해지더라
6일 전
글쓴이
야 나도 아니 댓글에 왜 이렇게 나랑 똑같은 애들이 많냐 난 디자인은 아니지만 나도 꽤 좋은 학교 나왔고 학교 내에서도 잘하는 편이었는데 졸업하고 나오니까 난 진짜 아무것도 아님..
6일 전
익인19
나도야… 나 심하면 죽을까 생각도 들어…
6일 전
글쓴이
그건 안 돼 넌 내일 엽떡 시켜먹어라 요아정까지 허락
6일 전
익인20
와 ㄹㅇ 나도 이렇게 우울햇던 적도 첨인 듯 ㅋㅋㅋㅋ 요즘은 좀 ㄱㅊ은데... ㅠ 되게 갑자기 또 찾아옴 흥
6일 전
글쓴이
맞아 하루종일 우울해하며 취준하는건 아님 ㅋㅋㅋㅋ 갑자기 아 무조건 되지~ 하다가 갑자기 흑화함.. 또다시 사춘기 소녀가 된 것 같음ㅠ0ㅠ
6일 전
익인20
난 ㄹㅇ 지금 첨으로 사춘기가 온 것 같아 ㅎ,,,,,, 한 번도 이런 적 없어서 첨에 되게 당황함 ㅋㅋㅋㅋㅋ 하 오늘 맛난 거 먹쟈 🤍🤍🫳🫳 우리 잘하고 있다
6일 전
익인21
나도 자존감 높은 편인데 취준하면서 삶이 이렇게 우울할 수 있구나 체감중 ㅎ..
6일 전
글쓴이
입시?때랑은 비교도 안됨.. 하 아니다 그때는 그때 나름대로 힘들었겠지만서두.. 적어도 그땐 우울하지는 않았음
6일 전
익인22
오늘 면접인데 잠 안온다 면탈만 몇번째인지 모르겠어 자존감 너무 낮아지고 울고싶고 막 그래 나한테 문제 있는건가 싶다 하
6일 전
글쓴이
익인아 졸업 전에 교수님이 해주신 말이 있는데 면접장에서 절대로 긴장하거나 자존감 낮아진 거 들키지 말고 연기한다고 생각하럇오 걍 나는 배우고 이 사람들 앞에서 똥꼬쇼 연기하는거다,,, 눈에 생태 장착하고 잘하고 와라 이번이 마지막 면접이길 나도 진심으로 기도할게 갔다와서 마싯는 거 머거라 수고했오 익이나
6일 전
익인23
깎이는 때가 있는 반면 상승하는 때도 있고
글치,

6일 전
글쓴이
아 왜 이거 보고 눈물나지ㅠㅜ..
공부 좀만 더 하다 자야겠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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