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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l
맨날 나만 보면 체중계 올라가봐 꼽주고
싫다고 해도 억지로 끌고가서 올라가게함
살 빼고 있는데 아직 더 빼라 훈수질
내 몸무게 보면 이게 여자 몸무게가? 
돼지 같다 허리 만지면서 살 봐라 코끼리 다리
괴물같다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함
그만하라고 해도 이렇게 말 해야 자극 받는다
동기부여 된다고 가스라이팅 개심해
내가 비만이면 이해를 하겠지만 그냥 정상체중 보다 좀 덜 나감 … 친척들이 다 개말라인간들이라 그런지 정상체중도 뚱뚱한 사람 취급하는게 진짜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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