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같이 얘기하다가 얘는 유럽권인데.. 욕설이 나는 개인적으로 듣기 싫어한다고 말하니까 얘는 그게 자국 문화코드래..(나한테 욕한 건 아니야) 

그렇게 얘기가 이어지다가 막 자국에서는 말할 때 욕을 기반으로 하고 끝말은 '의도적으로 아시아 악센트로 말한다'는데.. 기분이 되게 묘한거야ㅠ 이거 인종차별 발언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96 09.24 12:5363772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409 09.24 12:4762591 3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928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81 09.24 17:2229093 1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354 0
통통이 삼총사5 4:24 124 0
연차차도 300이 안넘는거 너무 슬프다3 4:24 30 0
사랑 안해서 좋다 4:22 23 0
자다 일러났는데 타는 냄새 나5 4:22 115 0
사친 문제 '네 말도 옳고 네 말도 옳다' 하게 됨 ㅋㅋㅋ 4:21 19 0
사랑 이별 극복하는법 (요거좋은듯)1 4:20 59 0
이해 안가는 행동 중 하나2 4:20 87 0
90년대생 일부 이러고 놀았음 11 4:20 209 0
이성 사랑방 결혼하면 보통 양가 부모님들한테 용돈 얼마씩 줌?6 4:18 85 0
아 이럴거면 걍 개더웠음 좋겠다10 4:18 442 0
"고자여자" 웹툰 본 사람!!!! 있어?2 4:17 53 0
아니 잠이 왤케 안와 4:16 79 0
에어팟아 조금만 더 버텨다오.. 4:16 67 0
H라인 미니스커트+검스+하이힐 요즘 잘 안입나??9 4:15 1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정표현 안하면 어디서 사랑을 느껴야 돼?💙💙 12 4:14 139 0
축하드립니다. 임신입니다13 4:14 353 0
진정한 피쳐폰 갬성은 이거지 3 4:14 45 0
육체적 관계 전혀 없이 이성끼리 친하게 지낸 것도 바람일까?34 4:14 403 0
성형 질문 사진 일상게에 올려 성형게에 올려? 4:14 15 0
공부하면 자존감 올라가?2 4:13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6:24 ~ 9/25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