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164에 57키로인데
12월까지50까지 빼고
밥맛있게 먹으면서 다이어트 한약 한달치 먹어서
48키로 정도 까지 빼고싶어 어떤거같아
보통에서 마름으로 갈려면 굶어야 하잖어..


 
익인1
다이어트한약먹으면 밥 맛잇게 못먹어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 식욕이 없어지나
1개월 전
익인1
식단 어느정도해야 살 빠져..요요오는경우 자주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536 15:5328867 30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332 9:5049590 2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321 9:5057970 2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193 15:3721277 3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99 11:0437249 0
닌텐도 칩 추천 좀 ㅎㅎ20 18:17 178 0
공시 매년 막차라 해도 18:17 79 0
심심해서 야근하는거 18:17 8 0
치킨을 많이 먹어 계인이 된 사람들...ins(ㅇㅎ)1 18:17 16 0
보건소 간호사님들 너무 좋음 18:17 17 0
어른 분들은 역시 세미정장차림을 좋아하는군 3 18:17 18 0
하 쉽게 삐지고 기분파인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진짜 너무 피곤하다 1 18:16 13 0
한글자 영어이름 괜찮은거 없을까.., 18:16 14 0
공시 할 예정인데 너무 억울하다 … 18:16 32 0
연애감정은 대체 어떻게 해야 생기는 거임11 18:16 326 0
안과일 어려워? 18:15 12 0
K7 중고 감가 왜이렇게 심해... ㄷㄷ 18:15 21 0
25살에 첫취업했는데 일이 적성에 안 맞아..7 18:15 58 0
이성 사랑방/ 썸붕인데 자꾸 생각나7 18:15 115 0
나오늘 잘먹고 잘 잤어 1 18:15 14 0
말을 하다가 말면 빡쳐 18:15 17 0
살 뺄 각오 한 이유...3 18:15 309 0
이틀에 한번 머리감는데1 18:14 21 0
내가 살다살다 생리하는거 때문에 우네 18:14 18 0
애들아 지에스가면 맵탱 청양대파라면 꼭 먹어봐2 18:1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21:24 ~ 11/12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