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3l

축하드립니다. 임신입니다 | 인스티즈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2
놀래라
2시간 전
글쓴이
ㅎㅇㅈㅇ 달아야 할 정도같애...??
2시간 전
익인11
당근
아오오니

1시간 전
익인3
아버님을 닮으셨네요
2시간 전
익인4
놀래라
2시간 전
익인5
아오오니 오랜만이다
2시간 전
익인6
(내용 없음)
2시간 전
익인7
아이야 건강히 나와서 라이엇을 쳐죽여주렴..
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익인11
아오오니
1시간 전
익인9
무서워ㅜㅜ
2시간 전
익인10
아오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96 09.24 12:5363772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409 09.24 12:4762591 3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928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81 09.24 17:2229093 1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354 0
근데 상대가 나 만만하게 보는지 아닌지는 다 느껴지지않나 6:26 2 0
요즘 애들은 이 게임 모르겠지?5 6:24 21 0
불어해본사람…1 6:23 13 0
내가 올리는 모든 스토리에 하트 누르는 애 6:22 18 0
진짜 이제 소주 못 먹겠다...........2 6:22 24 0
키보드가 ㅇㅏㄴㄴㅕㅇ 이렇게 쳐지는데 어케해❓️😭😭2 6:21 22 0
도대체 왜 화장실에서 물을 안내리냐고 6:21 16 0
보더콜리 안는거 무거워?2 6:20 21 0
남자한테 고백한번도 안받아본애들은 뭐임?3 6:20 39 0
내 전두엽 고쳐주라 6:20 10 0
쫄면에 만두어때2 6:18 22 0
공대 타과 전공 강의듣다가 번따 두번 당햇어1 6:18 35 0
이성 사랑방 피임약 먹은지 안 먹은지 긴가 민가 한데 그냥 하나 먹는 게 좋을까?5 6:16 25 0
썸남 집에서 자는 중인데 고양이가 완전 개냥이야6 6:15 123 0
아졸령 6:12 10 0
강아지 세마리 정도 키우면2 6:11 27 0
스프 먹고 싶다 스프 먹을까 김치만두 먹을까2 6:10 21 0
택배 발송됐다는데 운송장 조회 안 되면 운송장만 뽑아놓은 건가??2 6:09 30 0
엄빠들 카택 부를줄 알아??10 6:08 88 0
우루루루ㅜㄹ우ㅜ우울루ㅜ우웅 6:0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6:24 ~ 9/25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