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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4l
나는 아직 20대 초반인데도 뭔가에 열정을 갖는게 어렵다? 좋아하는 것도 딱히 없구 금방 질리고 다 하기 싫기만하고 음악 빼고는?!? 
그래서 꾸준히 열정 가지고 무언가를 해나가는 사람들이 정말 빛나보여 보석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같아 
그래서 사람이 취미가 있어야한다고 하나봐 요즘 진짜 많이 느껴 인생에서 숨 쉴수있는게 있어야 하는 것 같아 그게 뭐든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듯 


 
익인1
운동 아무거나 시작해봐 도움 많이돼
7시간 전
글쓴이
나 헬스 한달 하다가 관뒀자나 ㅋㅋㅋㅋ….
ㅜㅜㅜㅜㅜ

7시간 전
글쓴이
요즘엔 악기 배우고 있어!
7시간 전
익인2
ㅇㅈ
7시간 전
글쓴이
그치
7시간 전
익인3
나도..뭔가 꾸준히 열정갖고 할 수 있다는게 있는게 넘 부러움
7시간 전
글쓴이
예전엔 몰랐는데 진짜 저게 가장 큰 능력이라 생각해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게 뭔지 아는 것도
7시간 전
익인4
20대 초반이라서 그럴수도 있음 나도 내가 좋아하는 거 하고 싶은 거 25살인 작년에 찾았어 그 전까지는 계속 뭐 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방황했음 회사는 적성에 안 맞는 것 같고 가긴 싫은데 그렇다고 알바만 할 수도 없고 뭐 하고 먹고 사나 이러면서 ㅋㅋㅋ
7시간 전
익인5
아직 못 만난거임 분명 있어! 찾아봐 찾는 과정도 가슴 뛸 수 있당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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