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하면서 느끼는건데 제발 제발

남의 인생을 자기잣대로 좀 안봤으면 좋겠다...

인생은 각자 가지고 있는 가치가 다름

해외여행이 죽기전에 버킷리스트정도로 가치 있는 일이면 전재산 거기에 다 쓸수도 있는거고

옷사는게 너무 좋고 소중하면 거기에 돈 많이 쓸수도 있는거임..

또 어떤이는 돈 안쓰고 최대한 모으는게 가치있는거고

왜자꾸 자기 가치로만 남을 판단하는지 모르겠음.

[익인1]

그래서 내가 댓글을 안씀

[익인2]

그냥 그런 사람 있나보다하고 넘어가는게 속편함

[익인3]

글쎄.. 월급이 190인 애가 피부에 미쳐서 피부과에200 긁는거 보고 개한심하던데
글타고 잘사는 집 애도 아니고
그래놓고 돈없다고 빈대짓하는데 상관말라니..
피부에 가치를 두는것까진 머라안하지만 현실을 좀 살았음 좋겠더라..

[글쓴이]

아니 그정돈 누가봐도 극단적인거잖아 그렇게 극단적인 예를 들고오면..머든 다 틀린말이되지...

[글쓴이]

빈대붙을정도로 돈을 빚내서 쓰라는 글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