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이 있으면 그때그때 말하고 풀고 넘어가면 되는데 지 혼자 막 다 참다가 갑자기 이별통보함
이건 솔직히 애인 문제도 있지 않아? 갈등 해결할 생각을 안해. 말을 안 하니 내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지난번에도 이런적 있어서 그땐 내가 붙잡고 설명했거든 안 싸우는 커플이 어디 있겠냐. 그때그때 다 말하고 싸우자. 그게 더 건강한거다
알겠다 해놓구 결국 연애기간 중 큰 싸움 두번째인데 이별ㅎ
헤어질때 2년 전 일부터 지 서운했던거 다 말하더라.. 겉과 속이 넘 달라.
저런 성격은 못 고치지? 아님 날 안 좋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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