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40053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8 11.16 14:3875053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6 11.16 17:2753737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4 11.16 20:3216240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74 11.16 17:0925759 1
오빠놈 아이돌에 미쳐서 수백 쓰는데 개빡친다49 11.13 02:37 609 1
이성 사랑방 얼굴 훈훈한데 몸이 천상계로 좋으면 2 11.13 02:37 106 0
현실적으로 아빠 살 빼게 하는 방법 뭐 있을까……6 11.13 02:37 25 0
여기 분탕 많아진 거 맞지?9 11.13 02:37 136 0
난 인티 여초사이트 인 줄 알았는데3 11.13 02:37 106 0
친구도 나도 서로 그렇게까지 좋아하지않고6 11.13 02:36 35 0
가슴지방이식 해본사람18 11.13 02:36 73 0
성심당 빵도 살찌네...11 11.13 02:36 21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드디어 언팔했다 11.13 02:36 91 0
아 그냥 건수하나 잡고 조롱하는 거 같음 17 11.13 02:36 217 1
동덕여대 키알해서 달려오나?1 11.13 02:35 75 0
와 나 체감상 생리 엊그제 끝났는데 벌써 일주일 뒤가 예정임 11.13 02:35 15 0
자연적으로 귀지 큰거 나왔다 11.13 02:35 23 0
동덕여대 비판하지마라7 11.13 02:34 275 0
나 진짜 우리 회사 건물에서 내가 제일 옷 잘입음 11.13 02:34 93 0
어차피 지금 백날 말해봤자 이상한 정의감에 뽕찬 트위터랑 동덕여대 학생들은 뭐가 문..10 11.13 02:34 332 0
내 동기 인스타 스토리로 동덕여대 지지글 올렸네31 11.13 02:33 688 1
이때까지 소개팅 거절한 거 후회함....4 11.13 02:33 126 0
익들아 지금 서브웨이 프로모선 메뉴 뭔지 알아??4 11.13 02:33 91 0
고양이가 자꾸 이불을 가져가는데 어쩌지21 11.13 02:33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58 ~ 11/17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